'21세기 대군부인' 유지원 작가, 역사 왜곡 논란 5일 만에 뒤늦은 사과 작성일 05-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uISNMV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9762d886efbb198f1c53f5d0b135573a7ab69a116e3ffa6bad5bc9d5e0682" dmcf-pid="xY7CvjRf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YTN/20260520094622167anzo.jpg" data-org-width="700" dmcf-mid="PGsxdB1y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YTN/20260520094622167anz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ca2add5ca70e032f6b618149762ff4629fbee4ae5b3fd4e897639bfdf27f27" dmcf-pid="yRkfPpYCCd" dmcf-ptype="general">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작가가 결국 시청자 앞에 고개를 숙였다. 단, 논란이 불거진 이후 즉각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5일 만에 늑장 사과를 해 아쉬움을 더 크게 남긴다. 특히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모두 사과의 뜻을 전하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입장문을 냈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a03c53e9f024e4a2e8e960f1150b273e98727c72ce2133a2c1d92372c0852d8" dmcf-pid="WeE4QUGhCe" dmcf-ptype="general">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는 지난 19일 MBC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논란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혹 더 큰 불편을 드리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지체되면서 더 많은 분께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57bcb878bc24d91eabf1e3f2099c2ec7269e270f17880724597cf58bd429a2" dmcf-pid="YdD8xuHlyR" dmcf-ptype="general">작가는 "조선 왕실이 굳건히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면서도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다. 제 고민의 깊이가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60bede6a180c627e6e4c4ffa31d45ed8b513a55e7adae2f23ad7e32952ac2894" dmcf-pid="GJw6M7XSCM" dmcf-ptype="general">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마지막 주 방송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며 불명예스럽게 퇴장했다. 11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왕을 향해 "천세"를 외치고, 왕은 머리에 구류면류관을 쓴 장면 등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성희주(아이유 분)가 윤이랑(공승연 분)과 대면하는 장면에서 중국식 다도법을 사용한 것도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bbcc0f47bf34229ecede7a0413f8b98859ebac03a8c5d451b231e761aa5ce0a" dmcf-pid="HirPRzZvhx" dmcf-ptype="general">이렇듯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자 주연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은 지난 18일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배우로서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에 대해 더 책임감 있게 살펴보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19일 취재진과 만난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제가 무지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란 것 자체가, 가상의 현실이고 판타지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더 극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무리를 한 게 아닐까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2efa441e7280d7a6bc055aa143e5062aa45c4472ac08630c59e86b36916084be" dmcf-pid="XnmQeq5TWQ" dmcf-ptype="general">작가의 입장문은 주연배우들이 사과문을 올리고,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가 마무리된 후에야 올라온 것이다. </p> <p contents-hash="4604f58b62eae570895583d47399212da607453887ec2da19e4e574de95c8613" dmcf-pid="ZLsxdB1ySP"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 MBC '21세기 대군부인'] </p> <p contents-hash="8fb0feabe14774c53eac7d24d1178c8dbb3183a9801b0db3f7f447fab4536969" dmcf-pid="5gIRiKFYS6" dmcf-ptype="general">YTN star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58c7d203003a8570ad27f6f05dcce220743a8d5a0c19428065728ed1d58c49f2" dmcf-pid="1aCen93Gv8"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fb1eddd56a35080d9e6ffb8116c6464507ea9a7f8f7f1403efe1cecb7af8a36c" dmcf-pid="tNhdL20HS4"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3cfb4b1e34562521fa3b8f4d33d7d8da5224e6a1bd9da905b6f46816d073f3" dmcf-pid="FjlJoVpXT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희는 스무살’ 2차 티저 예고편 공개 05-20 다음 워너원 김재환, 솔로 데뷔 7주년 자필 편지..."우리 영원히 함께하자"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