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최연소 왕중왕, 하마터면…' 김영원, 개막전부터 진땀승…조재호 등은 쾌조의 출발 작성일 05-20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0/0004148726_001_20260520093810428.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역대 최연소 우승과 왕중왕전 정상 등극 기록을 세운 김영원. PBA </em></span><br>프로당구(PBA) '최연소 월드 챔피언' 김영원(하림)이 올 시즌 개막전부터 진땀승을 거뒀다.<br><br>김영원은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남자부 128강전에서 김규준을 눌렀다. 세트 스코어 2-2로 맞선 가운데 승부치기 끝에 1회전을 통과했다.<br><br>지난 시즌 왕중왕전 우승자인 김영원은 드림 투어(2부)에서 승격한 김규준에 예상 외로 고전했다. 1세트 15-0(6이닝)으로 따내고, 2세트 하이 런 13점을 몰아치며 15-8(8이닝)로 이기며 손쉽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3세트 김영원은 4점에 그치며 4-15(4이닝)로 세트를 내줬고, 4세트도 11-15(16이닝)로 졌다.<br><br>하지만 위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승부치기 첫 이닝은 2명 모두 2점을 올린 가운데 2이닝 선공 김규준이 1점에 그쳤다. 그러자 김영원이 과감한 뱅크 샷으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김영원의 통산 승부치기 승률은 77.8%(7승 2패)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0/0004148726_002_20260520093810466.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국내 선수 간판 조재호. PBA </em></span><br><br>'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는 가볍게 1회전을 통과했다. 윤준혁에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br><br>조재호는 1세트를 15-4(11이닝)로 잡은 데 이어 2세트 하이 런 12점을 퍼부어 15-3(5이닝)으로 따냈다. 3세트 조재호는 10점을 연속 따내며 15-3(5이닝)으로 경기를 매조졌다.<br><br>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세트 스코어 3-1로 남상민을 눌렀고,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도 3-0으로 강재혁을 완파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등도 64강에 합류했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여자부 32강에선 박정현(하림)을 비롯해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 용현지(웰컴저축은행) 등이 16강에 진출했다. 20일에는 남자부 64강과 여자부 16강전이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국가망보안체계 사업 '우선 협상' 돌입…국가·공공망 대개편 05-20 다음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아시안게임 金 포상금 3억 지급 약속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