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의미 몰라" 팔로알토·딥플로우, '故 노무현 모욕 공연' 해명 [스타이슈] 작성일 05-2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LCFCAivI">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BCoh3hcnT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6e4014c67296f213a5d028222fc289d99b623a0860d3ecdb65bec05656a59" dmcf-pid="bhgl0lkL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팔로알토, 딥플로우 / 사진=뉴시스, 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2619630rimz.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D383yO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2619630ri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팔로알토, 딥플로우 / 사진=뉴시스, 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478ce27e95e93beeb9011b52466fc9df7eac9b7d078311d0ab309b0e63ea61" dmcf-pid="KlaSpSEoCm" dmcf-ptype="general">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모욕 공연'이 취소된 가운데, 해당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래퍼들이 줄줄이 고개를 숙였다. </div> <p contents-hash="c25746104e9c91ac5436089772f281a4e8d012febc1382bb096a80543fc45434" dmcf-pid="9SNvUvDghr" dmcf-ptype="general">19일 래퍼 딥플로우는 자신의 SNS에 "솔직히 그 숫자의 의미를 전혀 몰라서 포스터를 봐도 연관짓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19fb922b55a6aca17e9c65541a1ea93f5c26b8700f19974488af272f060165ac" dmcf-pid="2BGbJbtWyw" dmcf-ptype="general">이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하도 욕이 와서 자초지종을 늦게 파악했는데 저도 상식선에서 몹시 화가나고 황당하다. 정치 얘기가 아니다. 몰랐더라도 프로로서 또 업계 고참으로서 제 나이브함에 책임을 크게 느낀다. 그동안 무분별한 협업을 참 많이 해왔는데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ecbcf1ef56219ca73a00b467d7d655ee7720441a0b89a78049549a8551d951c3" dmcf-pid="VbHKiKFYCD" dmcf-ptype="general">앞서 팔로알토 또한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0d41b5c8c32c7f0bccc2c66e8cb264edfa6cbeb5e17f45368c53b781373ed9" dmcf-pid="fKX9n93GWE"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f6326cb21aefabc29d7033c7dbaab44096218c2bd7039df3b04b5fd7fed1934" dmcf-pid="49Z2L20H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특히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9d4607697fc1b922c4e71405fd0ae87150fdf0e7263225a8b1f4614304fc6" dmcf-pid="825VoVpX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리치 이기 콘서트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2620940fnth.jpg" data-org-width="550" dmcf-mid="z6VghgQ9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2620940fn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리치 이기 콘서트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8b608facdfd36a1ed34186eccf2bff500380d02164c09240a6ce89fe6a375b" dmcf-pid="6V1fgfUZlA" dmcf-ptype="general"> 앞서 래퍼 리치 이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은 오는 23일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 공연에는 노엘, 더 콰이엇, 염따,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 다수의 래퍼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d59f4a028cb69d510c7d70de042e3cef24fd7ea7ee893bc63c7f67347a6f197d" dmcf-pid="Pft4a4u5lj"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그동안 노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가사를 꾸준히 자신의 음악에 담아왔다. '노무현처럼 jump',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등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은 표현을 가사에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p> <p contents-hash="e85a5f7d3d4fcd48ea6405b29bafeec37e6329139b10b9d003caea9c9e77a40a" dmcf-pid="Q4F8N871yN"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연은 5월 23일 5시 23분에 진행되며 공연 티켓 가격도 5만 2300원으로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연상시키는 숫자를 사용했다. 이에 노무현재단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공연장과 공연기획사 쪽은 각각 입장문을 게시하고, 공연 취소와 함께 노 전 대통령 유가족과 재단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28820312a5f5d42c29559ccc89ed879a751140e6fa093331478804cfc813c3be" dmcf-pid="x836j6ztva" dmcf-ptype="general">그는 노무현 시민센터를 방문해 사과문을 전달드렸다며 "저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 이번 일은 참여 아티스트분들과 무관한 저 개인의 독단적인 선택이었다. 앞으로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bc180a5ce781836e310857624ce5b9bb5fe1a72d09355f1646bcb27983bc7df1" dmcf-pid="ylaSpSEoyg"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송국 좋아하던 故 터틀맨, 친형이 대신 출연 “다 내 동생 같아”(히든싱어)[결정적장면] 05-20 다음 [ⓓ인터뷰] "또 새 얼굴이 있다는 것"…조인성, '호프'의 감사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