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애플 수수료 갈등 속 '포트나이트' 앱스토어 복귀 작성일 05-2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과 최종 법적 공방 앞두고 복귀 결정…수수료 부과 방식에 투명성 요구<br>에픽 "전 세계 규제기관, 애플 정책 주시"…호주 앱스토어는 아직 미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8H60WI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47baf1bcc7b2981f763ba081b930294ce4e72146bad3f1e1deef3bd4a25b9" dmcf-pid="zW6XPpYC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에픽게임즈는 19일(현지 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포트나이트'의 앱스토어 복귀 소식을 발표했다. 2026.05.20. (사진=에픽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is/20260520092107059psdk.jpg" data-org-width="364" dmcf-mid="uaNbj6zt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is/20260520092107059ps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에픽게임즈는 19일(현지 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포트나이트'의 앱스토어 복귀 소식을 발표했다. 2026.05.20. (사진=에픽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3e926a16a0de8fe04a055bf2b7d18656d78735714e7f847a1914f7044f926f" dmcf-pid="qYPZQUGht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에픽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포트나이트'를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 애플 앱마켓 '앱스토어'에 다시 출시한다. 앱스토어 수수료 정책을 둘러싼 장기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을 근거로 복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2fa723a251b33dd34921bd0c572649c6f45bfd32faaeea2dafcd2c26cae59fa" dmcf-pid="BGQ5xuHltD" dmcf-ptype="general">에픽게임즈는 19일(현지 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포트나이트'의 앱스토어 복귀 소식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bb3929be13561f681d5a124b618856fcd276269118ae6ce1dec6ec84ec7d7e4b" dmcf-pid="bHx1M7XSXE" dmcf-ptype="general">회사는 애플이 이달 초 미 연방대법원에 제출한 상고·집행정지 신청서를 주요 배경으로 언급했다. 애플은 "전 세계 규제기관이 미국 외 주요 시장에서 애플이 앱 내 결제에 어떤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이번 사건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82044bb59c9a5ec8c29987102142e960abcd66af04e0b92cf12df54952950921" dmcf-pid="KXMtRzZvHk" dmcf-ptype="general">2021년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법원은 애플이 개발자의 외부 결제 링크 안내를 제한한 정책을 반경쟁적이라고 보고 관련 제한을 완화하라고 명령했다.</p> <p contents-hash="b4a7c289ef7149182c6bc57e2dea4786f2eef3f21a19e5ff232b2714914a9718" dmcf-pid="9ZRFeq5T5c" dmcf-ptype="general">하지만 애플은 이후 외부 결제 링크를 허용하면서도 외부 결제에 최대 27% 수수료를 부과했다. 또 이용자가 외부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 경고 화면을 띄우는 방식으로 정책을 운영했다. 이에 법원은 지난해 애플이 판결 취지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3bce1adc098c0d6a6cb40d322554936f70672328128e826e3a7e43c4f7813126" dmcf-pid="25e3dB1yZA" dmcf-ptype="general">에픽게임즈는 애플이 앱스토어 수수료 구조와 결제 정책을 둘러싼 규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 법원이 앱스토어 수수료 구조 투명성을 요구하게 되면 글로벌 규제기관도 애플 정책을 문제 삼을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dd73dd0c2c3bb49cef742ca0d2ee32482350791909094014eb90255e7dcfa0" dmcf-pid="V1d0JbtWtj" dmcf-ptype="general">에픽게임즈는 그동안 애플의 인앱결제 정책과 앱스토어 수수료를 반경쟁적 행위라고 비판해 왔다. 현재도 대체 앱스토어와 외부 결제 경쟁을 제한하는 애플 정책에 지속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b6c99afdf3125c63fa69cb8672df653b56389cc7b5df655111b63ce2a7ed3f7" dmcf-pid="fbkVEMKpHN" dmcf-ptype="general">회사는 유럽연합(EU)과 일본, 영국 등 주요 국가·지역에서 관련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애플이 경고 화면과 추가 수수료, 복잡한 요구 조건 등을 통해 규제 취지를 우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513d9e50c817595c776a6f8a4a1ac4c55dd041ed47c2bfea5d9a62a1fcb23c6" dmcf-pid="4KEfDR9UHa" dmcf-ptype="general">에픽게임즈는 현재 법원에 애플의 불법 행위 중단과 앱 개발자·이용자 보호를 위한 명령을 요청한 상태다. 다만 애플이 적법한 결제 조건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추가 법적 대응도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407ead7ac3d740b0d3244767d7c756e73677b3fb7f5463f7f938b828b77fb4" dmcf-pid="89D4we2utg" dmcf-ptype="general">다만 포트나이트는 아직 호주 앱스토어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에픽게임즈는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애플이 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일부 개발자 약관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애플이 적법한 결제 조건을 도입하지 않는 한 호주에서는 법원 결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8ea4c05f2cf38c8a3f8c1a2578b51fdebafc751566eef1bcd505d063468b1ee" dmcf-pid="62w8rdV7Yo"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생성 콘텐츠" 카카오, 亞 기업 최초 구글 AI 워터마크 도입 05-20 다음 그룹아이비(Group-IB), 가트너 ‘2026 사이버 보안 침해사고 상시 대응 계약 서비스’ 대표 벤더 선정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