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올케·1살 조카 탄 차, 완파 사고"…이호선, 트라우마 고백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0QN871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9a62e9e44191707b04a7658ab062cae5d0f38f3460bad264f82ac556f8cb20" dmcf-pid="Bopxj6zt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차량이 완파되는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18326mwx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8IZmgR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18326mw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차량이 완파되는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cabd38f62d208c8196932309834994ec4f90920c555ccba4ee640d3429d3dd" dmcf-pid="bgUMAPqFYn" dmcf-ptype="general">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차량이 완파되는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889386d6a21f847937c3ec8682aedfd094be2aa1dff51f2a15cb1bdf844471d" dmcf-pid="KauRcQB3Zi"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트라우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f2fc54bc9e7b39fb130cf5ff4bef5cb585956dbdb111a8f2659efa017c604f2" dmcf-pid="9N7ekxb0G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트라우마는 전문 용어가 일상 용어가 됐다"며 "흉기에 찔린 관통상에서 기인한 말이다. 정신적 외상을 의미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01feed5c2240b62f8c7952c96abc9f482b4bb00c1ce49575a4c6c21fd18cc7" dmcf-pid="2jzdEMKp1d" dmcf-ptype="general">이어 트라우마 생성 원인에 대해 "뇌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 자극이 있거나, 처리할 수 있는 감정 수준을 넘어서는 상황을 겪게 될 때 트라우마가 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2990194d5e635870ca88421d7ebe9845ca1e56baa9a1fccfbb76fa432323f" dmcf-pid="VAqJDR9U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19618zoft.jpg" data-org-width="680" dmcf-mid="uRBkvjRf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19618zo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d1100758b5dd396c82d67c26cf550cf050b1bb06f13767ab451e5e03924264" dmcf-pid="fcBiwe2uZR"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트라우마 종류를 △스몰 트라우마 △미세 트라우마 △빅 트라우마 △급성 트라우마 △만성 트라우마로 나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08737427c8c8e6bdcd6a3ead87360279e9a5280ac117d5fa802414fc2e12664" dmcf-pid="4kbnrdV7YM" dmcf-ptype="general">그는 먼저 상사에게 상처 되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은 뒤 위축되는 경우 등 특정 상황에서 자존감이 자주 상실될 경우는 '스몰 트라우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스쳐 지나가는 불편함을 '미세 트라우마'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2ed43882288530bf44b15ec08e3eaef5e3921b1b0d95c50c779deff5984453a" dmcf-pid="8HLh1ONdZx" dmcf-ptype="general">이어 빅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해상 사고, 항공 사고뿐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인이 사고와 관련됐다면 빅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a198acbe6765dfd4e38fbb542fb6046716e5bc48899cb79ff167fcdeec902" dmcf-pid="6XoltIjJ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20960dpva.jpg" data-org-width="680" dmcf-mid="7fDXqYsA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20960dp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795ec462f78027fbd206a22a76ca65a8c2834275dc118daef64e66abe035dc" dmcf-pid="PZgSFCAiXP" dmcf-ptype="general">이때 이호선은 "'빅 트라우마' 경험이 있다"며 오래전 설 명절 때 겪은 일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9eb83349de540c9c60462d81b79e97dfe00303190b7074eccbb229aa09ae06c" dmcf-pid="Q5av3hcnH6" dmcf-ptype="general">그는 "설이었는데 제가 운전하고 옆에는 오빠가 탔고, 뒷좌석에는 임신한 올케와 1살짜리 조카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08869b86d73117eb4f336c3c73d8dba72c4075149e8c48a553a1378ab989733" dmcf-pid="x1NT0lkLX8" dmcf-ptype="general">이어 "반대편에서 큰 승합차가 오다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더니 한 바퀴 돌아서 뒤쪽 부분이 우리 차와 정면충돌했다. 제 차는 완파됐고 제가 병원에 1년 동안 있었다. 앞으로도 (그 사고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affe39eca0bd5e043c81f4943430932c5c1c3f5afbd2789af8039112ea4567" dmcf-pid="yL0QN871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22271gtbs.jpg" data-org-width="680" dmcf-mid="zhQETAe4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today/20260520091322271gt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dd0c291fccf45c6258503667812dcccb0d11778dcf24cf83e31be55e805f71" dmcf-pid="Wopxj6zt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문제는 사건을 겪고 퇴원 후 평범하게 길을 걷는데 갑자기 눈앞에서 유리가 터지더라. 사고 당시 운전하던 차 앞 유리가 터졌던 기억이 있는데, 똑같은 기억이 플래시백으로 나타나 주저앉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c4af12d1374af3fc60b2ee2c1bc7c1147cd92f896740806a9a84ea12a8b1f7" dmcf-pid="YgUMAPqFtV"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특정한, 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런 트라우마가 우리 일상을 멈추게 한다. 트라우마는 쉽게 볼 것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ef512f82b682c68216aa45c3dcd76ef693dfe5d77585985919b303cfdafb997" dmcf-pid="GauRcQB312" dmcf-ptype="general">이어 "(빅 트라우마 중에는) 집단 트라우마도 있다. 비행기 사고, 세월호, 대구 지하철 참사 등 어마어마한 사건을 집단으로 실시간으로 본 경험이 있는데 이건 다 집단 트라우마"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443edc74323106d9c4adf1e0a0345cf35d27f53faf7466abd902bf30eab2fb" dmcf-pid="HN7ekxb0H9" dmcf-ptype="general">그는 또 "급성 트라우마도 있다. 엘리베이터를 탄 뒤 갇히면 무섭지 않겠나. 그 순간을 버티다 폐소공포증이 오는 분도 있다. 이걸 그냥 두면 급성으로 발생했는데 이 공포를 다루지 않고 유지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42930801576542d21c6ffce5f40f6d060d9c1120c2d38340b079dd3c58c994" dmcf-pid="XjzdEMKpGK" dmcf-ptype="general">이어 "만성 트라우마는 트라우마인 줄 모르지만, 그것이 반복되는 거다. 늘 위험 요소에 노출돼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7997d56b4eb420363c22bb7fbb25a11a34c1fa920a80d4a668bd7a31b689c4" dmcf-pid="ZAqJDR9UHb" dmcf-ptype="general">이후 방청객들이 겪고 있는 트라우마가 공개됐다. 한 방청객은 "중학교 때쯤 친구가 방학 때 물놀이를 가자더라.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안 좋은 사고가 나서 헤엄칠 줄 아는 저는 살았는데, 친구는 안 좋게 갔다"며 친구의 사망 장면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 부모님이 저한테 와서 '왜 너만 살았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f00a355bea49d8e7e7a7b3d5f87e37ffb81fc041b38b3d65ed65bee0f3fa136" dmcf-pid="5cBiwe2uZ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도 물놀이를 가면 미리 트라우마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장난인 줄 알고 짓궂게 물에 빠뜨린 적이 있는데 기절했다. 40년도 넘은 얘기인데 아직도 물에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10baa3a80712542036300737a062b7b96a4c584f4b0b9a7d511e15fa2a9f0b0" dmcf-pid="1kbnrdV75q"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승' 펩-벵거 넘은 청출어람, '22년만의 아스널 우승' 이끈 아르테타 05-20 다음 이즈나, 꿈꾸는 듯한 몽환 비주얼!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