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14년 다이어트 멈추게 한 故 전유성 "넌 좀 먹고 살아" [신여성] 작성일 05-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SZIL6bTd"> <div contents-hash="15368537b061772d1cdfe2f8121b2baf9461a5fb4bcbd367384ab64c94fe3e85" dmcf-pid="tLv5CoPKh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b71999279860d01d396d3221854cf5361a36ffb3a584ed6f930daec441e831" dmcf-pid="FoT1hgQ9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1619000vcxl.jpg" data-org-width="1198" dmcf-mid="79U2FCAi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1619000vc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44158732740c833d460a4c5ee057e954dbf8ec4ff3733171912523b59464de" dmcf-pid="3gytlax2vM"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신영이 투병하던 고(故) 전유성의 말에 14년간 이어온 다이어트를 멈추게 됐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449ee870daa51f5d7ece34470734a9e57e351740556b09de8a7efde3c1582e4" dmcf-pid="0aWFSNMVyx"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에 출연해 "호르몬,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지방간, 고지혈증 등등 건강이 문제가 많아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며 "다시 살이 오르고 난 뒤에 주변 반응이 너무 좋고, 나도 짜증도 없어지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6f35f3aae8e866726b34fb3f38f5a627f768b0eed1813736b0d3db522c9bf4d3" dmcf-pid="pNY3vjRfWQ"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14년을 해온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된 이유로 고 전유성과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b001c572bc1fb6350b66f1174dcf065b9ff61e60fd116d1d40de055b625124b" dmcf-pid="UjG0TAe4CP"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전유성 선생님 간병을 했는데, 산소 마스크를 하고 계시던 선생님이 세 번 탁탁탁 치면 나를 부르는 신호다"며 "어느 날, 세 번을 치시더니 '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그니까 넌 좀 먹고 살아. 넌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fd1b9c1cbcf292637823051ecc9f67d891071d969aa8b6dfd4e3a0eb6ed17c" dmcf-pid="uyKQzWmjC6" dmcf-ptype="general">이어 "평생 선생님이 '빵 먹을래?' '초콜릿 맛있는데 먹어볼래?'라고 권해주셨는데 그 때마다 '안돼요'라는 말밖에 안했다. 그게 전유성 선생님 마음에 있었던 것 같다. 내 지난 시간이 스치면서 '그냥 편하게 먹자'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요즘에는 밖에 산책도 못나간다. 사람들이 '왜? 살 뺄라고?' '걷지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0f2ca14f603824aee710315fe8f9af551e4431e9dc9a1ebc347d6722d4954" dmcf-pid="7W9xqYsA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1620340yqdf.jpg" data-org-width="1200" dmcf-mid="5Qrvkxb0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091620340yq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2f9ec736d5559910697181a4fc28453df24685eb1dd2384d81652fe24f21aa" dmcf-pid="zY2MBGOcC4" dmcf-ptype="general"> 이날 김신영은 할머니 성대모사 개인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만난 가수들의 특징들을 특유의 끼와 재치로 모사해 웃음을 유발했다. </div> <p contents-hash="c96ec8d428475390a66cc75c172608298f6a08f31366046ade35c32b5ef8020d" dmcf-pid="qGVRbHIklf" dmcf-ptype="general">또 조혜련과 권투를 하고 피를 본 사연, MBC '세바퀴'와 KBS 2TV '청춘불패', 라디오까지 진행하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당시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세바퀴' 시절 이경실, 조헤련 등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73c8e61c00c905d8e761b9c36c4af02239b8194dc55da9ec8e8826b6137f31b" dmcf-pid="BHfeKXCEyV"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할머니와 자라다 보니 이경실, 조혜련 선배님들 같은 나이대에 잘 맞는 사람을 모르고 지냈던 것 같다. 어느덧 내가 마흔이 넘고 보니 나도 두 선배들처럼 후배들을 대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4b7d9a902e781d929418f222502c5cca6389fc971cade59b737214e53e1449d" dmcf-pid="bX4d9ZhDC2" dmcf-ptype="general">MC 이경실은 "몇년 전에 신영이에게 전화가 왔다. '선배님 죄송해요. 고마운 거 알면서도 그땐 제가 어렸어요'라고 하더라. 그 이후에는 때 되면 고기도 보내고 한다. 이제 신영이가 우리를 받아주는 구나 싶었다"고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5d4c800ae46981fc529ca102b6734ed02de3e27a1e3024ce0a76e717f6b3f38" dmcf-pid="KZ8J25lwS9"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어서와' 스튜디오 출연…'케데헌' 향한 애정 드러냈다 05-20 다음 ‘오매진’ 안효섭, 채원빈과 이별 뒤 무너진 평정심…후폭풍 제대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