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혼자 사는 게…" 유현철·김슬기, 재혼 3년 차 '파경' 위기 [이호선 상담소] 작성일 05-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Vtwe2u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9eb690c196bf9f1cc5f3ecc31678405da8d1f36d50bcf354ed2fba317f366" dmcf-pid="53fFrdV7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각각 아들과 딸을 양육하며 복합가족을 이룬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출연해 깊어진 갈등의 골을 드러냈다./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84544519ptyx.png" data-org-width="640" dmcf-mid="HHn2YEiP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84544519pty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각각 아들과 딸을 양육하며 복합가족을 이룬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출연해 깊어진 갈등의 골을 드러냈다./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f9364af5abc0d3bc29e73fe27e4f3b0bf3da7aa76dca292c8c8e97d10a42c4" dmcf-pid="1043mJfzO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재혼 3년 차 부부 '나는솔로' 10기 옥순 김슬기,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파국 직전의 위태로운 가정사를 고백하며 대중에게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4cfdb74c6f926b08172b691a39c141863a4198b240d6587c3de5415f6beb9bc" dmcf-pid="tp80si4qmm" dmcf-ptype="general">이들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장기간 소통을 거부한 채 법적 갈등까지 고려했던 현실을 여과 없이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c1ea593b0801bd4848bbfcdf8800d263f33f6ef85cda75bb3da806d8abd11a9a" dmcf-pid="FU6pOn8BOr"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전파를 탄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각각 아들과 딸을 양육하며 복합가족을 이룬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출연해 깊어진 갈등의 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93679df728cb5b97a29398a820264d9f89efbeb9dca33fca3b41e7d380c2c9a" dmcf-pid="3uPUIL6bsw" dmcf-ptype="general"><strong>희생했는데 보상 받지 못했다는 느낌에 거리감 생겨</strong></p> <p contents-hash="dc9c041e617888b35c3008b614c78ee3d75e75c9220a1e9bab7628fe43b4a740" dmcf-pid="07QuCoPKE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균열은 생활 환경의 변화와 양육관의 차이에서 시작되었다. 김슬기는 “내 이상만큼 현실은 아니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제 거주지가 청주였는데 남편이 있는 파주로 옮겼다. 직장도 그만두고 왔다. 나름 희생이라고 생각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14d393da400e082337119f12cf8f3bc3eb5be18bcff92f503c4c252f981251a" dmcf-pid="pzx7hgQ9OE"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내 희생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었다. 보상 받지 못한 느낌도 있었다”라며 “연애할 때 받았던 사랑을 못 받는 느낌이다. 재혼 후 오히려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 것 같다”고 속마음을 꺼냈다.</p> <p contents-hash="5bcfec1bea611649fa0dc348a13d7a13db9f8992a514bec0e1851283ebff2722" dmcf-pid="UGzYN871r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소통 방식 역시 어긋나 있었다. 김슬기는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저는 집에서 아이들을 보는데, 남편이 딸을 혼자 두고 가는 부분이 걱정돼 이런저런 이야기를 반복해서 하다 보니 귀찮아한다고 느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887570b81018846198704d94abe9ab99ecf676c5d5f10c12e8e9da4200e764" dmcf-pid="uHqGj6ztDc"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감정이 올라오면 울면서 이야기하는 편인데 남편은 ‘울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며 “그러다 보니 ‘이 사람한테 말해봤자 소용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점점 얘기를 안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f6781a43361288c246f314ab835f70bbcb626948c0bfdb35df782ee9a6143" dmcf-pid="7XBHAPqF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재혼 3년 차 부부 '나는솔로' 10기 옥순 김슬기,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파국 직전의 위태로운 가정사를 고백하며 대중에게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84545788xndg.jpg" data-org-width="640" dmcf-mid="XifFrdV7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84545788xn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재혼 3년 차 부부 '나는솔로' 10기 옥순 김슬기,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파국 직전의 위태로운 가정사를 고백하며 대중에게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30fd04c01401ce2fbf249606505c8bd8bd0740d26ceaf83cd7017b75b6602f" dmcf-pid="zZbXcQB3wj" dmcf-ptype="general"><strong>10개월 동안 거의 소통없이 지내 '충격'</strong></p> <p contents-hash="61bf2ab6168381d92859cfe446e3133b0f0dc566a082a7a143ad280666fd8d0a" dmcf-pid="q5KZkxb0rN" dmcf-ptype="general">결국 이들은 극단적인 단절을 겪어야 했다. 김슬기는 “2025년 1월부터 관계가 안 좋아졌다. 약 10개월 동안 거의 말 한마디 안 했다. 정말 필요한 말만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bce99c8f03ded4d0bb7c134a137f41b9bed3f3650b58d8a245faec42c4b9f233" dmcf-pid="B195EMKpwa" dmcf-ptype="general">침묵의 배경에는 또 다른 결정적인 사건이 존재했다. 유현철은 아내가 남사친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는 것에 불만을 품고 휴대폰을 몰래 들여다보았고, 김슬기는 답답함에 지인들과의 대화로 화를 풀었다.</p> <p contents-hash="0d7a0d794f3a4b99603ce45b76ba155f7127b0c8bff59293abb926a87400bbfc" dmcf-pid="bt21DR9UOg"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내가 로그인해 둔 노트북이 남편의 소유였던 탓에 “이럴 거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겠다”라는 수위 높은 불만이 유현철에게 그대로 노출되었다.</p> <p contents-hash="ceea391d9afc4a2f4ac78ca69a0a25aa4271310a1a894da24b5cb2f082e8cfad" dmcf-pid="KFVtwe2uIo" dmcf-ptype="general">배신감을 느낀 유현철은 “이런 생각을 하는 너와는 살 수 없다”라며 이혼을 결심하고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 아내의 귀책 사유를 바탕으로 소송을 준비하려 했다고 시인했다.</p> <p contents-hash="d37a49a7179f42744b86d9856789312de4cfa960e63a801876586fb07de58b2d" dmcf-pid="93fFrdV7EL" dmcf-ptype="general">이에 김슬기 역시 맞소송으로 대응하려 했던 전말이 드러나며 파경 위기의 심각성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4339c642380f4df58e8b5b73c78c03d303b55177a05f0701412238e9a0ad315" dmcf-pid="2043mJfzrn" dmcf-ptype="general"><strong>“재혼을 너무 일처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strong></p> <p contents-hash="4c6529536fdf837a2c1647e7e9c493c62b17af5c5799c84a19612cba11896dfd" dmcf-pid="VxAQtIjJOi" dmcf-ptype="general">자신의 태도를 뒤돌아본 유현철은 “재혼을 너무 일처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아내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그건 전업주부가 해야 할 일 아니냐?’고 했다”고 과오를 시인했다.</p> <p contents-hash="b6910bcc6eeeb35c3fd964bbf8efa343959ac89dde8add799af5bdac846c2a44" dmcf-pid="fMcxFCAiDJ" dmcf-ptype="general">뒤이어 “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 됐다. 결국 모든 걸 아내 탓으로 돌렸던 것 같다”고 자책했다.</p> <p contents-hash="28637cdd8dcde10e2c2f620b5faade3a6df75f503fa79012e2d94d35298a40cc" dmcf-pid="4RkM3hcnOd" dmcf-ptype="general">다만 자신이 꿈꿨던 배우자상에 대해 “집에 들어갔을 때 화목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생각했다”며 “집도 깨끗하고 아이들도 밝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내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여 깊은 씁쓸함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582a04cbf6422c925e4fe8a8852ce26b86c505b3b38baac38ac1c192646a642" dmcf-pid="8eER0lkLme" dmcf-ptype="general">영상을 지켜본 이호선 교수는 “대화 속도가 맞지 않으면 평생 침묵으로 버티며 살아가는 부부도 있다”며 “반복되는 상처 속에서 아내가 결국 대화를 포기하게 된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d9bfda3496ae35b923e3d0a81e147766c50ee8a76d744a54dc58f8dd457e78e" dmcf-pid="6dDepSEowR" dmcf-ptype="general">아울러 복합가족이 온전히 정착하는 데는 평균 4년에서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제 3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이 가장 험난한 고비를 지나고 있다고 진단하며 위로를 건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이낙준에 뽀뽀 연기 김지유에 “유부남인데 진짜 하시는 건 아니죠?” (셀럽병사의 비밀) 05-20 다음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동희의 활약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