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PBA 시즌 개막전서 승부치기 진땀승…64강 진출 작성일 05-20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개 세트 선취 후 내리 세트 내줘<br>조재호, 사이그너 등도 64강 합류</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0/0002645702_001_20260520084107222.jpg" alt="" /></span></td></tr><tr><td>김영원의 플레이 모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이 시즌 개막전 첫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간신히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에서 김영원이 승부치기 끝에 김규준을 제압했다.<br><br>김영원은 직전 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승격한 김규준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1세트를 15-0, 2세트를 13점 하이런 포함 15-8로 따낼 때만 해도 그랬다. 하지만 이후 급격한 난조를 보이며 이후 2개 세트를 잃고 5세트 승부치기로 향했다.<br><br>승부치기에선 김영원의 ‘강심장 면모’가 돋보였다. 첫 이닝서 두 선수 모두 2점을 올려 2이닝로 넘어갔다. 선공인 김규준이 1점에 그치자, 후공인 김영원이 지체 없이 뱅크샷을 성공시켜 4-3으로 간신히 64강에 올랐다. 김영원의 통산 승부치기 승률은 77.8%(7승2패)로 올라갔다.<br><br>이날 열린 다른 128강전에서 조재호는 윤준혁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압승을 거두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는 세트스코어 3:1로 남상민을 제압했으며,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도 3:0으로 강재혁을 돌려세웠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 등도 64강 무대에 합류했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선 박정현(하림)을 비롯해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 용현지(웰컴저축은행)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대회 5일차인 20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전이 진행된다. 오후 12시30분부터 PBA 64강이 5턴에 나눠 펼쳐지며, 오후 3시와 8시에는 LPBA 16강이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 전 대통령 비하' 래퍼 리치 이기, 공연 취소 "내 모든 언행 반성" 05-20 다음 '월드챔피언' 김영원, PBA 개막전서 승부치기 진땀승…64강 진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