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부터 영상까지…구글, 오픈AI·앤트로픽 겨냥 전방위 공세 작성일 05-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9jCmgRD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da775e9903a936d9b8b2882721648b28cb71f00677a991071c9ba345d947c0" dmcf-pid="y3spfKFY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가 19일(현지시간) 열린 연계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제미나이 옴니'를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etimesi/20260520072354633hssa.jpg" data-org-width="700" dmcf-mid="QGwT35lw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etimesi/20260520072354633hs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가 19일(현지시간) 열린 연계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제미나이 옴니'를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1359a924fd1bc954b8d2d430fd21151b5a41a11bcf0108f02e0c6242756cbc" dmcf-pid="W0OU493Gs4" dmcf-ptype="general">구글이 19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발표한 일련의 새 모델과 서비스는 경쟁사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약한 고리는 정조준하고 강한 부분에는 정면 도전하는 공세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6aaac991588672d3cf1108d56aad7f53d2e6314c20f346081897b8609f374cd" dmcf-pid="YpIu820HEf" dmcf-ptype="general">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이 연간 인공지능(AI) 토큰 예산을 5월도 되기 전에 다 써버렸다는 일화를 들어봤을 것”이라며 “하루에 토큰 1조 개를 쓰는 기업이 업무량의 80%를 제미나이3.5 플래시 모델로 전환하면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9682b89113d5fb6d7147ff1c485f1fa316c2b7f3b259cef021833ee73d2db8" dmcf-pid="GUC76VpXmV"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급격한 성장을 이룬 앤트로픽이 AI 인프라 부족에 시달리면서 기업 고객이 많이 쓰는 코딩 도구를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바꾸는 등 이용료를 높인 것을 정면으로 겨낭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ad157782c9617164d0f558083caca4cc3de087684c32166345cf493f498cd6f" dmcf-pid="HuhzPfUZE2" dmcf-ptype="general">스타트업 등은 실제로 연간 AI 예산을 반년도 지나기 전에 다 소진했다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피차이 CEO는 이들에게 '제미나이3.5 플래시'로 갈아타라고 제안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72a0fe728f8747a837c5dc6403dfb852761203719cf7ed0eeef1a01414cb2aaa" dmcf-pid="X7lqQ4u5m9" dmcf-ptype="general">그는 제미나이3.5 플래시가 비용과 성능의 균형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대다수 최고급 모델에 견줄 만하거나 버금가는 성능을 갖추고도 속도는 최대 4배 빠르고, 비용은 절반에서 3분의 1 수준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aa9b86d6af42d588502c9eae5d8b5a797077812d128f1c652ec86ee83b92586" dmcf-pid="ZzSBx871mK" dmcf-ptype="general">다중양식 AI 모델인 제미나이 옴니는 최근 동영상 생성 도구 '소라'의 서비스를 접은 오픈AI의 빈자리를 겨눴다.</p> <p contents-hash="820132fc45e26c2076b5ba1ce2279fec9fa452ca80654d5edb9951c3f0fe919d" dmcf-pid="5qvbM6ztIb" dmcf-ptype="general">제미나이 옴니는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오디오·동영상 등 모든 형태의 입력을 받아 동영상을 비롯한 모든 형태로 출력하는 모델이다.</p> <p contents-hash="f726d9cb53fd687d0a528f06b785d7427e4b781bbf20ca1e6effe25beac32475" dmcf-pid="1QFMjoPKwB" dmcf-ptype="general">앞서 오픈AI는 연내를 목표로 추진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성이 높은 코딩 도구 등에 집중하기 위해 소라 서비스를 다소 급작스럽게 종료했고, 9월에는 개발자용 API까지 폐지한다.</p> <p contents-hash="4c9e47bf23272e5310b8cea07bac9da34d99c2fdd53b1c5c2d451f60655b353c" dmcf-pid="tx3RAgQ9wq"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소라 서비스 철수는 매출 기여도는 낮으면서 AI 인프라를 지나치게 많이 소모한다는 판단에 따른 결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aab62d53095e69d41ebd6649240ddee591ae2df2925434323a127f09d4574f6" dmcf-pid="FM0ecax2wz"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구글은 제미나이 옴니를 통해 소라에 열광하던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려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fd482dcc119d7dbe116aba1357fa0249704bc8dccffb34b1d675958a6154ae4" dmcf-pid="3RpdkNMVO7"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달 초에도 기존 동영상 생성 도구 '비오 3.1'의 경량 모델을 선보이며 오픈AI의 아픈 곳을 찔렀다.</p> <p contents-hash="bdc6b3b0d914468e07c53a20fa8ce344b175503abdc701d24018e63038fe5255" dmcf-pid="0eUJEjRfsu" dmcf-ptype="general">전문가 수준의 소프트웨어(SW)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된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로 촉발된 AI 보안 위협 부문에서는 정면 대결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71dc742e78f0cc50af5b1c4e044f075337a8a71592804d88419dbf8bd8d51240" dmcf-pid="pduiDAe4wU" dmcf-ptype="general">구글은 보안 에이전트 '코드멘더' API를 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범 제공하고, 조만간 광범위하게 출시한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56cee3ef75aec65b748fde2d625471a4d238bd8d8efcf326088d784d43a18c7" dmcf-pid="UJ7nwcd8Ep"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는 “앤트로픽의 미토스는 모델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보안 영역에서 가치가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a10980c377ee5b98961e27037a8c7d32965e11a772a504c37928a0ece854917" dmcf-pid="uizLrkJ6s0"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는 이어 “사이버 보안 부문에서 구형 모델인 제미나이 3.1 프로를 사용하더라도 취약점의 80~90%를 탐지할 수 있다는 것을 내부적으로 확인했다”며 “(미토스와) 그 부분의 격차는 해소됐다고 본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9dfafa55165fa4305141036026d77ab67f7c5ed206deedad92cc48da8c0055" dmcf-pid="7nqomEiPE3" dmcf-ptype="general">경쟁 가운데서도 구글은 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앤트로픽이 처음 개발한 에이전트 규칙인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직접 개발한 AI 콘텐츠 식별·검증 도구인 '신스ID'(SynthID)는 오픈AI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구글은 밝혔다.</p> <p contents-hash="6657d8c8f228f09c7ebb60ed621410c7b5b3e1b4266507dfd6fbec1068fd97fe" dmcf-pid="zLBgsDnQDF"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메일·지도·검색·AI안경…모든 것 가진 구글, 모든 곳에 ‘제미나이’ 심다 05-20 다음 '3G 통신' 트래픽 절벽…'셧다운'까지 남은 절차는?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