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정주리 감독 "故 김새론, 사회가 그녀 잃게 돼 아파" 눈물 [칸 인터뷰] 작성일 05-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E7BuHl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5d0001fe6d3d925e613e83c1f992e5b5368280cfc7fee036b65469e64cff5" dmcf-pid="0fDzb7XS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라' 정주리 감독 /_ⓒSusyLagrang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1/20260520070223716xhpj.jpg" data-org-width="1333" dmcf-mid="FK1ngi4q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1/20260520070223716xh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라' 정주리 감독 /_ⓒSusyLagrang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ce2d541a21033185b0c06626ee85fbc424f2d83366b7c5c8e2b893f03147d9" dmcf-pid="p4wqKzZvYP"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작 '도라'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 전작 '도희야'에 출연했던 배우 고(故) 김새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7351ff7f21e3090c5cc9f7a555ec420ab28db291b891f7204994aff0256f65a" dmcf-pid="UWfIlONdH6" dmcf-ptype="general">정주리 감독은 19일 오후 2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9일 오후 9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인근 영화진흥위원회(KOFIC) 홍보관에서 진행된 영화 '도라' 관련 뉴스1과 인터뷰에서 작품 세계 속에 늘 여성들의 연대가 깔려있다는 평이 나오자 "내가 여자고 여성 감독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인물들이 주인공이 여성들이다, 어떤 연대를 생각한다거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4f4a1279e26a0536149b3af7f42c3ca4d3227c09169bdc5f29208d92645747" dmcf-pid="uY4CSIjJ58" dmcf-ptype="general">사실 정주리 감독이 여성의 연대라는 콘셉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야기'다. 정주리 감독은 "이야기에 집중한다"며 "이번 영화에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은 여성성 남성성 이런 게 아니라 세대에 대한 거였다, 어린 세대들이 어떻게든 살아남고 뭔가 기어이 회복하고 했으면 좋겠다"고 영화에 새겨넣은 의미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5f9769e66066f25a4de256e4e6fa77b53cdf4d7cc86bc82b299b968a1fe1f4" dmcf-pid="7G8hvCAi54" dmcf-ptype="general">정 감독에게 '어린 세대' 하면 자연히 떠오르게 되는 인물은 고 김새론이다. 김새론은 과거 감독의 장편 데뷔작 '도희야'게 출연한 바 있다. 정 감독은 "김새론 배우는…"이라며 김새론의 이름을 한 차례 언급한 뒤 목이 멘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ef62c61591a85676a1963e31f3fee963aace60695661924aea735b1d1a00485" dmcf-pid="zH6lThcnHf" dmcf-ptype="general">이어 "나한테도 그렇고 우리 제작사에도 너무나 크고 중요한 배우다, 그 배우를 잃었다는 게 너무 힘들고 우리가, 우리 영화계가, 우리 사회가 끝내 그를 잃어버려서 너무나 아프다"고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5fc21cc00012a93f7f9648273757bc232c160f64dd58c44ce17041bf619af7bb" dmcf-pid="qXPSylkLHV" dmcf-ptype="general">'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도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작이다. 정주리 감독은 장편 데뷔작 '도희야'(2014)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다음 소희'(2022)로 비평가 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520a01f2d963fa27b5f1c57ee4f7b0830f5a34ac3d55f57899e1391755c60875" dmcf-pid="BZQvWSEoG2"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도라'는 지난 17일 오후 6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8일 오전 1시) 칸 테아트르 크루아제트에서 진행된 상영회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e4539c1d45b3837ee35827d613dcdf99ed558ad1c73795ea2cd6ade40f604f3" dmcf-pid="b5xTYvDgH9"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런 곳이 실제로 있다고?"…숨 막히는 현장 몰입도로 반응 터진 韓 예능 ('진실의 눈') 05-20 다음 투어스, 진정한 대세 그룹으로 발돋움…첫 1위 [스타1픽]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