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경쟁에 이런 영화가? '호프', 별점 2.8점, 공동 3위...전세계 주목 받는 중 [엑's in 칸] 작성일 05-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8UYvDg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ee27264357e1e986c71a25cd2d5262a7d59a90f52fc27b1925d560b8ee0ff" dmcf-pid="08xqZYsA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식 상영 레드카펫에 오른 '호프' 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5117945dfem.jpg" data-org-width="749" dmcf-mid="tLnrLdV7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5117945df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식 상영 레드카펫에 오른 '호프' 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28a4ab23435516d396ec945b6c437ceebf470178a8e9ed53559370767f1bf5" dmcf-pid="p6MB5GOc5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외신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5fba3d187e9ab73c048e08f07282da32bbce71e9daa9e4194003be79703c0dd" dmcf-pid="UPRb1HIkGH" dmcf-ptype="general">지난 17일(현지시간),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이 베일을 벗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828bf060f3359ce6e31f5bc6ff701e508ee4d0e3a43dbd670e6a56488acb5060" dmcf-pid="uQeKtXCEYG" dmcf-ptype="general">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는 22개의 작품이 초청됐다. 전 세계 영화인들이 황금종려상을 추측하는 가운데, 영화제 공식 소식지 스크린데일리의 별점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1f0498fa9a3e2855e97f12eaf973d7b619c238ae3f7b4bfb71560022385a8b2" dmcf-pid="7xd9FZhDZY" dmcf-ptype="general">'호프'는 2.8점 별점을 받았다. 12명의 자체 심사위원 평가를 받은 '호프'는 1명이 별 4개, 7명이 별 3개, 4명이 별 2개를 줬다. 이는 19일 기준 별점이 공개된 작품 중 공동 3위다.</p> <p contents-hash="6170ff505055d83383bb2ff52413d12fa8c1fdacaa89d6999a8f3fc2fb163c3f" dmcf-pid="zMJ235lwXW" dmcf-ptype="general">1위는 3.3점을 받은 '파더랜드'(감독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 2위는 3.1점을 받은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감독 하마구치 류스케)다. 2.8점은 '호프'와 '페이퍼 타이거'(감독 제임스 그레이)가 받았다.</p> <p contents-hash="172bed2bd490e2b873e6bca0f5d45c45cbe2537609ab889bbdc19cfae1e61fe4" dmcf-pid="qRiV01Sr1y" dmcf-ptype="general">'호프'는 그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은 작품과는 사뭇 다른 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e472c15d0eebde5637ac57e54033d71a657f5acbf78e51fed0a976de0401df5" dmcf-pid="BenfptvmZT"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의 SF 도전작인 해당 작품은 한국의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한 서사부터 그간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외계인 CG로 공개 후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198231c7f8fa7c2da80ea799de84316eb5c0ca2684941e2a332f254237ac9" dmcf-pid="bcwifKFY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5119241ceoh.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BZCmgR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5119241ce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17fefe2e5b9d83a6130fb6009cd6e69284521e7cc6982e3d446848be3406d9" dmcf-pid="Kkrn493G5S" dmcf-ptype="general">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상영 후 약 7분의 기립박수를 받은 '호프'에 대해 버라이어티는 "올해, 어떤 해와 비교해도 손꼽힐만한 우아한 액션의 영화적 연출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할리우드 리포터는 "현란한 카메라 워크와 심장을 뛰게 하는 음악, 숨 돌릴 틈 없는 속도감, 또렷하게 구축된 인물들로 단숨에 관객을 끌어당긴다"는 평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832b14cb513b36baa15597e67575c91227b737ca20ab6971f848e78b5594aa" dmcf-pid="9EmL820HGl" dmcf-ptype="general">데드라인은 "홍경표 촬영감독의 훌륭한 영상미, 마이클 에이블스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 유상섭 무술감독의 인상적인 스턴트 조율이 할리우드가 부러워할 만한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00885bcf69a3291d0b17e7cc19152ee796c10b5aeb94a8b752ce87dacff8ce6e" dmcf-pid="2Dso6VpXYh" dmcf-ptype="general">또한 스크린 데일리는 "촘촘하고 세밀한 프로덕션 디자인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영화 속 공간의 모든 디테일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79cba541acf43589620bb968653df56185ce9c349c5ceb168f8b5bf7b54d13" dmcf-pid="VwOgPfUZXC" dmcf-ptype="general">빠른 속도, 화려한 액션, 흥미진진한 전개까지. 스릴러물 '호프'의 등장은 경쟁 초청작 중 단연 눈에 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p> <p contents-hash="bb28ddc0fb1993e7bd2b68a6ab5ff3545b57fed52a84792a205e235ecd866819" dmcf-pid="frIaQ4u5XI" dmcf-ptype="general">CG나 결말에 대한 평은 대체로 엇갈리지만, 높은 관심도와 영화 자체에 대한 호평은 유의미하다. 예술 영화가 강한 힘을 발휘했던 칸 영화제에 장르 영화인 '호프'가 수상을 할 수 있을지 국내 대중과 취재진을 비롯해 해외 관객, 외신들의 기대 섞인 시선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02eb4d2399579ab4e000205409bf803868c767c2b8a1f2fc3766d1fc81363174" dmcf-pid="4mCNx871ZO" dmcf-ptype="general">한편 '호프'는 2026년 여름 국내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76c48f37cde55a758b32353ba142684268db0253583552ec37f1c3aed055d84" dmcf-pid="8shjM6ztGs" dmcf-ptype="general">사진 = Kazuko Wakayama,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a96151fed056e4009b4bd4e2019cda19832e7bdd8b8d45a061932d977e1519d4" dmcf-pid="6OlARPqFYm"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짠한형' 때 "예쁘다" 강요짤 해명..임지연 "억울하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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