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고1 때 담임 '차별·무차별 구타' 못 견뎌 자퇴…캐나다 유학" 작성일 05-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rKCmgR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6662c15d752808a0dd8a99ec89e9358deeddc9dd982b99c6261dbf64be5b59" dmcf-pid="Qfm9hsae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딘딘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속 '밴쿠버 프로젝트 몰아보기' 콘텐츠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 당시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상세히 묘사했다./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63653594wfiy.png" data-org-width="640" dmcf-mid="8zWRZYsA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63653594wfi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딘딘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속 '밴쿠버 프로젝트 몰아보기' 콘텐츠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 당시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상세히 묘사했다./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499a9c65306f976bdb455cfd1196e4580d2e99e924843238408268adb888d8" dmcf-pid="x4s2lONdD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딘딘이 학창 시절 담임교사에게 당했던 잔혹한 차별과 폭력의 기억을 세상에 꺼내 놓았다. 그는 결국 이 상처로 인해 자퇴를 감행하고 타국으로 떠나야 했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4142f64f1c2de4f5ba2da1a361b27e51405631d7aaa893306ce9bc2d5025899" dmcf-pid="yh9O820HI3" dmcf-ptype="general">최근 딘딘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속 '밴쿠버 프로젝트 몰아보기' 콘텐츠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 당시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상세히 묘사했다.</p> <p contents-hash="e88e26d1274867875e9e5b39ea4df7f8fbb9a225fe27afca1cd5b49382dca87f" dmcf-pid="Wsqw2B1yDF" dmcf-ptype="general">그의 설명에 따르면 비극은 입학 첫날부터 예견되었다. 딘딘은 “담임 선생님이 첫날 칠판에 이름을 쓰는데 너무 웃겨서 웃었더니 갑자기 나를 쳐다봤다”라며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a36413999f124122b45759772b7ee3c911ab5304f1e46cb0daedef1f48e36d9" dmcf-pid="YOBrVbtWDt"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더니 자기는 매년 학교에 필요 없는 학생 5명을 무조건 자퇴시킨다면서 나를 찍어 차별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해당 교사는 공포 분위기를 만든 뒤, 지목한 5명의 학생만 골라 가방을 뒤져 만화책을 찾아내고 벌을 주었으나 타 학생은 무사 통과시키는 등 노골적인 차별을 반복했다.</p> <p contents-hash="a8f3e2065d592805c163eeb67de8b8f30a0d633d2191c42d135ea3727a0d7a56" dmcf-pid="GIbmfKFYw1" dmcf-ptype="general">폭력의 수위는 점차 도를 넘어섰다. 두발 단속에 걸려 고작 1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창문 난간에 다리를 올린 채 엎드려뻗쳐 자세를 시키고 매질을 가했다. 반면 동일하게 지각한 학급 회장은 훈방 조치하자, 이에 항의하는 딘딘에게 교사는 재차 손을 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6b1ffe513c2fa3684b6b120e0fb3986f8ea8c6fdd908e00e068bed94b247de" dmcf-pid="HCKs493G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딘딘이 학창 시절 담임교사에게 당했던 잔혹한 차별과 폭력의 기억을 세상에 꺼내놓았다. 그는 결국 이 상처로 인해 자퇴를 감행하고 타국으로 떠나야 했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공유했다./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63654881hdbu.jpg" data-org-width="640" dmcf-mid="6f4lx871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ydaily/20260520063654881hd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딘딘이 학창 시절 담임교사에게 당했던 잔혹한 차별과 폭력의 기억을 세상에 꺼내놓았다. 그는 결국 이 상처로 인해 자퇴를 감행하고 타국으로 떠나야 했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공유했다./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5852706d5ed5267a547262eaf82106d777e366fbd44b4da8b1d85b2bacc40a" dmcf-pid="Xh9O820HEZ" dmcf-ptype="general">심지어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가혹 행위는 멈추지 않았다. 체벌로 인해 엉덩이 통증이 심해 양호실에서 안정을 취한 후 종례를 위해 교실로 돌아온 그에게 교사는 외출 이유를 추궁했다. 양호선생님의 지시였다고 해명하자 담임은 “양호선생님이 네 자기냐?”라는 모욕적인 성희롱 발언과 더불어 무차별적인 구타를 감행했다.</p> <p contents-hash="64862d36fb2c01969982ca33be1cd8c606d2a98b091c2ea1cc285fdf897b2148" dmcf-pid="Zl2I6VpXsX" dmcf-ptype="general">결정적인 도화선은 방과 후 청소 시간에 일어난 오해였다.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던 딘딘을 돕기 위해 반 회장이 필터를 가져가자, 교사는 이를 '강제 심부름(셔틀)'으로 단정 지었다. 딘딘은 “내 키가 당시 158cm였는데 누굴 시키겠냐?”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교무실로 끌려가 매를 맞아야 했다.</p> <p contents-hash="a727ce00d12691022498e35d2b1b499c10cac8d10c235e034618dbe4d0a55c4c" dmcf-pid="5SVCPfUZwH" dmcf-ptype="general">끔찍한 하루를 보내고 귀가한 그는 무너져 내렸다. 딘딘은 “집에 와서 교복을 보는데 눈물이 터졌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교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나를 왜 때렸냐?”고 울부짖었다고 전했다. 아들의 비참한 모습을 목격한 부모는 깊은 충격을 고스란히 안은 채 "학교에 가지 말라"며 등교를 만류했다.</p> <p contents-hash="e995be605061cb9287f5c419b544e0545c8761819e03d68d0f1518793cc414eb" dmcf-pid="1vfhQ4u5DG" dmcf-ptype="general">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그는 중대한 결심을 내렸다. 딘딘은 “그때 이렇게 살다간 인생을 종 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라며 “결국 부모님께 유학을 가겠다고 말씀드린 뒤 곧바로 자퇴서를 제출했고, 한 달 만에 캐나다로 떠나게 됐다”고 전출을 택한 진짜 이유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4d814f0627dbdfa3a06960f8916f3922502f2f880932a2a62be37c7ba780e53" dmcf-pid="tT4lx871DY" dmcf-ptype="general">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은 공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교육자가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이자 교권 남용", "지금이라도 해당 가해자를 찾아내 엄벌을 받게 해야 한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풍, 모솔남 쉴드 포기‥"거절 당해도 마음 다스릴 줄 알아야 해" ('돌싱N모솔') [어저께TV] 05-20 다음 엔씨, '리니지' 의존도 낮췄다…R&D에 2000억 투입한 크래프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