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못 가는 존 존스, 직접 말했다 “UFC와 계약 해지 가능성 크다…복싱하고 싶어” 작성일 05-2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0/0003511064_001_20260520063710903.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 사진=존 존스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스타 파이터 존 존스(미국)가 계약과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19일(한국시간) 존스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계약 해지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전했다.<br><br>존스는 “UFC와 계약을 해지하는 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해지를 위해) 적절한 사람을 찾고, 내 경로를 활용하거나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br><br>UFC 대표 파이터가 계약 해지를 언급한 이유가 있다.<br><br>존스는 1년 전 UFC에 은퇴 의사를 밝히고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지만, 오는 6월 15일 열리는 백악관 대회 ‘UFC 프리덤 250’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0/0003511064_002_20260520063710944.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em></span><br>그러나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존스의 생각이 달랐다. 둘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br><br>‘돈’이 문제였다고 밝힌 존스는 “UFC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을 제시받았다”고 했다. 다만 화이트 회장은 “존스를 백악관 대회에서 쓸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br><br>사이는 틀어졌다. 존스는 MMA 선수로서의 활동도 접고 ‘복서’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중을 전했다.<br><br>존스는 “정말 복싱을 하고 싶었다. 만약 내가 모든 에너지를 주먹, 콤비네이션에 쏟는다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복싱을 정말 하고 싶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델 CSO “AI 시대, 보안 준비된 기업은 데이터 복구 순서까지 대비” 05-20 다음 [단독]'의사와 결혼' 박은영, '냉부' 잠시 비운다..美 하와이로 신혼여행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