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그 어렵다던 '작감배' 트리플 사과문 해냈다 작성일 05-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QqoJfz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e3dd2fea6da0241d61a4e28cd1297492cf771272a4e5ac7719ba56004c74f" dmcf-pid="65xBgi4q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아이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0117770fsd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GMaYvDg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0117770fs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우석-아이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0710b6a7a283775e1c7cfd17c553d84a9ba93e6751d516a90d76511239977e" dmcf-pid="P1Mban8B1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이 거센 비난을 일으키는 가운데, 결국 '작감배'(작가·감독·배우)가 모두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bbc81bd97c13a0648da35c0a21fdb0b72172217a4498c820022a89d28f2c1ce8" dmcf-pid="QtRKNL6bGj" dmcf-ptype="general">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작이었던 '21세기 대군부인'은 초반부터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을 비롯해 고증 오류, 역사왜곡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논란에 휘말렸다.</p> <p contents-hash="8332bf088983471f54dc7f0e8a420cd032451502b6c1568d78010902b0aaa74c" dmcf-pid="xfDiSIjJ5N" dmcf-ptype="general">조선 예법에 맞지 않는 호칭은 물론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거나 왕이 구류면관을 착용한 장면 등이 대표적인 왜곡으로 언급됐다.</p> <p contents-hash="e42cce61cace4bc3c35cd43ea2f6ef5806025d722e992806bec7184f30db36e6" dmcf-pid="yCqZ6VpX5a"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 이름으로 사과문이 올라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29703bdff36b8fd6992d95ca79798801de5aa1c9d952365f4dc5e0b1028620" dmcf-pid="WhB5PfUZ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0119055bag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AIu3yO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0119055ba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09c4cb0ac91b70f8d722207a8b60ffa10c77e9ea237eef332c61d9441a4d51" dmcf-pid="Ylb1Q4u51o" dmcf-ptype="general">이들은 "애정을 갖고 드라마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480e26ff413eff1d9400b0e2f215ad10d9113be8dad61723bab18217988dbb" dmcf-pid="GSKtx8715L" dmcf-ptype="general">이어 주연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같은 날(18일) 개인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5357d15452005c98829e14447e0ccea7af2411ac0bf0e767c62284d925fcfcc" dmcf-pid="Hv9FM6ztZn"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며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라고, 변우석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3c0a71ca6caf206fcc80ee3f1c2a79f071d764510020e7cf1d4870276e954be2" dmcf-pid="XT23RPqFGi" dmcf-ptype="general">박준화 감독은 취재진과 직접 대면으로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한 무거운 심경을 드러냈다. 아이유와 변우석 등은 물론, 유일하게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했던 조연 이재원까지 인터뷰를 취소하면서 배우 전원이 인터뷰를 불참하게 된 상황. 이 가운데 박 감독만이 유일하게 논란에 정면돌파를 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aaa48d2163440f88854d5e722123af0dc8d9a284e771d5a0933d5c16bc0d0" dmcf-pid="ZyV0eQB3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0120413vcmi.jpg" data-org-width="1200" dmcf-mid="KiV0eQB3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060120413vc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25a169f6227516bc12b07df7e8bca2e302d98c89bb3f630de8917dc1e8209c" dmcf-pid="5Wfpdxb0Xd"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에 즐겁고 행복한 드라마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런 불편한 자리와 죄송스러운 상황을 만들어서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며 "배우들에게는 미안하다. 저의 미숙한 표현의 문제로 그들이 상처를 받는 게 제 입장에서는 미안하다"고 출연 배우들에게도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3664edfa9cf5fc4bdd3e62ad5d2c35124a20cd49d1c5e9afd50a88d32e77298d" dmcf-pid="1Y4UJMKp1e" dmcf-ptype="general">이후 마지막으로 '대군부인'의 작가인 유지원 작가가 뒤늦게 입장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55254e39d94ac5fb5f9f0deb508620c5f584ed58a80173bcb61ffac94944d1c1" dmcf-pid="tG8uiR9UYR" dmcf-ptype="general">유 작가는 "혹 더 큰 불편을 드리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에 이렇게까지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지체되면서 더 많은 분께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며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ac245f621588874b9615d9a93e8e713c40cb758d92ae3a26d39295eb330649" dmcf-pid="FktSBuHltM"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들 모두가 '고증 부족'이라는 표현만 사용했을 뿐, 정작 '역사 왜곡'이라는 표현은 피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논란이 된 장면 모두 역사 왜곡 소지가 분명했기 때문.</p> <p contents-hash="afc28a97735bc3c5d53000895e7d9f1437e30a3278b044497110c41aeea59a50" dmcf-pid="3EFvb7XSHx" dmcf-ptype="general">'작감배'의 사과만으로는 '대군부인'이 불러온 역사 왜곡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와 함께 방송사인 MBC의 책임을 지적하는 반응도 적지 않은 가운데, MBC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02009be40e772af0b4a001758a39d884a2ad0a45dbc7d1843659caa98deb6b6a" dmcf-pid="0D3TKzZvYQ"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p> <p contents-hash="a00785e7c59d54686aaaef0b908cf7e8b539ef615b37d13e94c87984465bc419" dmcf-pid="pw0y9q5T5P"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21일) 05-20 다음 [2026칸] ‘도라’ 정주리 감독 “어린 세대, 기어이 회복하길”…故 김새론 언급에 ‘눈물’ [IS인터뷰]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