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역전패' 구연우,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 탈락 작성일 05-20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0/0000013282_001_20260520060017854.jpg" alt="" /><em class="img_desc">구연우 / 프레인스포츠</em></span></div><br><br>구연우(CJ제일제당, 204위)의 2026 프랑스오픈 도전이 예선 1회전 만에 끝났다. 전 세계랭킹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109위)에 분전했으나 역전패를 당했다. 구연우는 올해 그랜드슬램 두 대회에서 모두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br><br>구연우는 19일 열린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에서 플리스코바에 6-0 3-6 1-6 역전패를 당했다.<br><br>1세트는 완전히 구연우의 것이었다. 플리스코바의 서브 영점이 안 잡힌 틈을 타 구연우가 1세트를 베이글로 따냈다. 1세트 5-0, 15-40 상황마저 극복하며 브레이크했다. 기대감은 한층 커졌다. 20분 만에 구연우가 1세트를 가져왔다.<br><br>하지만 2세트부터 분위기는 반전됐다. 플리스코바가 서서히 전열을 가다듬었다. 3-3, 구연우는 서브게임을 잃었다. 구연우가 못했다기보다 플리스코바의 스트로크가 날카로웠다. 그때부터 분위기는 완전히 플리스코바의 것으로 바뀌었다. <br><br>2세트를 3-6으로 내준 구연우는 3세트에도 결국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1-6으로 맥없이 무너졌다. 전 세계 1위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기량 차이는 인정해야했다.<br><br>프랑스오픈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날 경기 스트로크 분석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구연우의 위너는 8개, 언포스드에러는 14개로 많지 않았다. 반면 플리스코바는 위너 36개, 언포스드에러 38개로 구연우보다 3~4배 정도 많았다. 결국 플리스코바의 손에 의해서 모든 포인트가 결정됐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는 소리다. <br><br>구연우의 이날 경기 서브 평균 속도는 158km/h로였다. 첫 서브 평균 속도가 165km/h였던 플리스코바에 비해 확연히 떨어졌다. 스트로크, 서브 모두 실력 차이는 분명했다.<br><br>구연우는 지난 호주오픈에 이어, 그랜드슬램 두 대회 연속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둘이 함께 올림픽에 나가는 상상”···‘부드럽고 선한’ 다문화 쌍둥이 탁구 유망주의 꿈 05-20 다음 씨스타 출신 소유, 주식 대박 근황 "10년전 하이닉스·삼전에 넣어..새집 이사"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