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윔블던도 안 뛴다…"손목 부상 회복은 순조롭지만 경쟁 준비 안돼" 작성일 05-2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월 말 윔블던 앞서 '런던 ATP 500'도 포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0/0000013281_001_20260520053416836.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다.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야닉 시너에 져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가 다가올 윔블던도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혀 테니스계에 충격파를 던졌다.<br><br>지난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오른손목 부상) 회복은 잘 진행되고 있고, 몸 상태도 훨씬 좋아졌지만, 아직 경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오는 6월29일 시작되는 시즌 3번째 그랜드슬램인 2026 윔블던(6.29~7.12) 출전 포기를 선언한 것이다.<br><br>잔디코트 시즌 윔블던에 앞서 열리는 런던 ATP 500(HSBC 챔피언십, 6.15~6.21)에도 출전하지 않는다.<br><br>알카라스는  "두 대회는 내게 정말 특별한 토너먼트라 매우 그리울 것이다.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알카라스의 마지막 공식 경기는 지난 4월 열린 바르셀로나 500이었다. 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지만 이후 오른 손목 통증으로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그러면서 마드리드와 로마 ATP 마스터스 1000에 연속으로 결장했다.<br><br>이보다 앞선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결승에서는 세계 1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한테 6-7(5-7), 3-6으로 져 준우승에 만족했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2월 초 호주오픈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올 시즌 22승3패를 기록중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비보' 고열 증세, 병원 찾았다가 사망..."할 말 잃어" 슬픔 빠진 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27세 에이스의 사인은 '패혈증' 05-20 다음 이란, 사전캠프지 터키 도착…비자 발급 절차 나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