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AI글라스 공개…메타와 하반기 격전 예고 작성일 05-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tlcKFYJX"> <div contents-hash="c7d66a02780379a0f6dd8e224f9903cb2ed1aecea27c3671af1933a49ce8d042" dmcf-pid="xgcRKlkLdH"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의 첫 AI글라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AI글라스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워비파커 디자인을 적용했다. 메타가 이달 말 국내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하반기 맞대결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7b9d47afbb56e3c18952f2020e4fc21ea0370da988abeef568af2a19520e9" data-idxno="443484" data-type="photo" dmcf-pid="yFuYm871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I/O 2026'에서 공개된 AI 글라스 젠틀몬스터 디자인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810-SDi8XcZ/20260520024504431pzpi.jpg" data-org-width="600" dmcf-mid="PxCNxZhD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810-SDi8XcZ/20260520024504431pz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I/O 2026'에서 공개된 AI 글라스 젠틀몬스터 디자인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9a8e3f46cd32496432767c27b777a341e2adb8830a508056cc70ebf6af2aed" dmcf-pid="W37Gs6ztd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구글은 1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구글 I/O 2026에서 AI글라스 2종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협업 발표 이후 실제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전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XR과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했다.</p> <p contents-hash="045f60ef19ac297d475f54700937aa354b85a602664e74d9bf4bac8a65433db8" dmcf-pid="Y0zHOPqFnW"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보인 AI글라스는 갤럭시 AI폰의 핵심 기능을 보조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기는 안경 폼팩터로, 디스플레이는 없지만 스피커·카메라·마이크가 내장됐다. 음성만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aeb034bde2982373bf881a499834902c28b378ad1f07aedc4bd28c3096837a9" dmcf-pid="GpqXIQB3My"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제미나이를 호출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주변 카페 추천이나 음료 주문도 음성만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 번역과 눈앞의 텍스트를 번역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스마트폰 메시지 요약, 음성으로 캘린더 추가, 내장 카메라로 즉시 촬영도 된다.</p> <p contents-hash="e95918ff11daac1003a1efce67baaede425dafb6651277b37f3788e52f49e4ef" dmcf-pid="HUBZCxb0L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를 예고하면서 AI글라스 시장을 선점한 메타와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메타의 글로벌 AI글라스 시장 점유율은 85%다. 메타는 이달 말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격은 69만원부터 시작한다. 두 제품은 기능과 무게(50g)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b9c0d372130b9c2420a8b83750ab41c187d464b2ad7d643d24a59fbdf2decca" dmcf-pid="Xub5hMKpn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 생태계를 무기로 시장 침투에 나선다. 현재 전 세계 4억대, 올해 8억대까지 확장이 예상되는 AI 스마트폰·가전 생태계와 연동해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 중인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통해 모빌리티 영역까지 연결성을 넓히고 B2B·제조업 현장으로도 활용도를 확장할 예정이다. AI글라스가 속한 AR 시장은 2040년 2000억달러(약 29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0fd6251b33ea8383948ca80446df99b52a8a594729f911af7d345ba18af7334" dmcf-pid="Z7K1lR9URS" dmcf-ptype="general">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AI 글라스는 삼성의 AI 비전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다"라며 "삼성의 모바일 리더십과 파트너사 협업을 기반으로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확대하고 의미 있는 사용자 경험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e138333dce44a43ba110af94ed95c6f63d1e1a7f0924fc44e60dbf38875350" dmcf-pid="5z9tSe2uJl"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 <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디오·일정관리·업무 한번에…'슈퍼앱' 진화한 구글 제미나이[구글 I/O 2026] 05-20 다음 "메뉴판 보면 우리말로 읽어주는 안경"…베일 벗은 삼성 'AI 글라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