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스님과 손님' 법륜 스님, "거지는 가난해서 되는 게 아니야"···이주빈, 큰 깨달음 얻어 '눈길' 작성일 05-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X8tcd8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d0dac6f9a606bd09c2a24f0ec4773864b1e44b14162e26b103e3073fb6f98" dmcf-pid="2lZ6FkJ6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BSfunE/20260520021805595xiwz.jpg" data-org-width="700" dmcf-mid="KR5P3EiP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BSfunE/20260520021805595xiw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596d87e3cd9fb5904270e46ae390ccc3c79b90516225a70cc2305a50f21d88" dmcf-pid="VS5P3EiPvD"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법륜 스님이 소님들이 직접 인도를 느끼길 기대했다.</p> <p contents-hash="503f077deeca7baddf31c563aaba5ac6f66a69593d282d8729c6c26398a25e96" dmcf-pid="fv1Q0DnQhE"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법률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 스님의 초대를 받아 인도로 온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d5c96e9e1d661416eb1a658653e6f599cfa6b61de26798254a1ccaca2ca9b5c" dmcf-pid="4lZ6FkJ6Sk" dmcf-ptype="general">이날 법륜 스님은 손님들과 함께 5성급 호텔을 나와 밖으로 나섰다. 거리 초입부터 음식 향이 손님들을 유혹하는 가운데 활치한 인도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a31237d8c2a122757202e3b6d36722c7769d8dd702812cb9e8f74f01224b27f" dmcf-pid="8S5P3EiPCc"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때 한 소녀가 손님들에게 다가와서 구걸을 했다. 이에 손님들은 혼란스러워했다. 특히 이주빈은 소녀와 제대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당황했다.</p> <p contents-hash="ca97a15e1fd0c52a51164cd021f3fd98885cc32998b2ef998471eba80dc89518" dmcf-pid="6v1Q0DnQWA"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울컥이라고 해야 되나 눈이 까만 소녀가 돈을 달라고 하는데 본능적으로 어떻게 해? 싶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3f2b8af03a27fe840223b9c7fd46f76ff2bbf1b85bcc500df8b2968ddd0e9bb" dmcf-pid="PTtxpwLxlj" dmcf-ptype="general">이에 법륜 스님은 "쳐다보기가 어렵다. 처음에 나도 줬다가 안 줬다가 고민이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6e1b7045c5c3e2e871ffbb04e16ed43bdb14726d03fa5c20a074f9bdf7458498" dmcf-pid="QyFMUroMSN" dmcf-ptype="general">이어 법륜 스님은 "그런데 시골에 가면 아무리 가난해도 구걸하는 아이들이 없다. 그걸 보면서 가난해서 거지가 되는 게 아니라 돈을 주기 때문에 거지가 되는구나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7ec52a3fb89b28a9a0dfe805286865e43908c552cd3a54ac3acede2b0a3a472" dmcf-pid="xW3RumgRha" dmcf-ptype="general">법륜 스님의 말씀을 들은 이주빈은 "그냥 그 친구는 달라고 하는 게 생존일 수 있는데 내가 너무 이 아이를 불쌍하게 봤구나 싶더라. 자비, 동정 이런 것도 내 만족을 위한 거 아닐까? 결국 주고 싶은 것은 내 욕심인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8c11be6c0c22b1d26ed6009b2ae49a7d426b42b8d78a4e27e6f828bb17b2c8a" dmcf-pid="yMaYcKFYWg"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상윤은 "나는 활기차게 일상을 사는 모습이 더 충격적이었다"라고 했고, 노홍철은 "숙소에서 몇 시간 묵어보니까 천 마디 말보다 더 와닿는 거 같다"라며 몸소 체험한 인도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6455bea884c6169bdad9173253051af36a51756880ef5c57a1c590626265552b" dmcf-pid="WRNGk93GTo" dmcf-ptype="general">이에 법륜 수님은 "인도 사람들을 보면 한국 사람들 사고방식으로 의문이 든다. 빈부가 혼재하고 있는데 대립과 갈등으로 혼재된 게 아니라 어우러져서 혼재되어 있다. 그래서 이 양극에 있는 두 세상의 공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이런 것을 살피는 것이 수행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3932b7e16fbca3bd869cdcc8204c20ba30cf03800e471dc4f9cd57eaa2d065" dmcf-pid="YejHE20HvL"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로 향하는 스님과 손님들의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82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 복무 중인데 윔블던을 꿈꾼다" 韓 테니스 간판 권순우, 美 매체도 조명한 감동 여정...챌린저 3회 우승→예선 출전권 확보 05-20 다음 키 158cm, 그런데 日 최고 미녀 스케이터와 '동거 중'…男 피겨 스타, 여친과 아이스댄스 연습 장면도 수십 장 쌓았다→"진짜 올림픽 나가 봐" 응원 쇄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