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에 피가 철철! "얼굴부터 바닥으로 추락" 186 150kg 레전드, 아찔한 상황 넘겼다..."이 정도면 괜찮아" 작성일 05-20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0/0000609485_001_20260520014614206.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스포츠</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오스모 나쓰바쇼 9일 차 경기에서 오제키 기리시마가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따냈지만, 경기 직후 얼굴부터 추락하며 피를 흘리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br><br>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기리시마는 일본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린 대회 9일 차 경기에서 마에가시라 5위 와카모토하루와 맞붙었다. 이날 승리로 일찌감치 카치코시(승리 수 우세)를 확정했다"라고 전했다.<br><br>경기는 시작부터 격렬했다. 두 선수는 정면에서 힘 대결을 펼쳤고, 마지막 순간 기리시마가 몸을 밀어붙이며 요리타오시(밀어 넘어뜨리기)로 승리를 가져갔다.<br><br>하지만 승부 직후 예상치 못한 사고가 벌어졌다. 끝까지 버티던 와카모토하루가 반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균형이 무너졌고, 기리시마는 그대로 도효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얼굴부터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관중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0/0000609485_002_20260520014614244.jpg" alt="" /><em class="img_desc">▲ ⓒ도쿄 위켄더</em></span></div><br><br>매체에 따르면, 기리시마는 이 사고로 이마와 코 주변, 윗입술 부근에서 출혈을 보였다. 안면에는 피가 흘렀고, 한동안 웅크린 채 움직이지 못하며 상태를 확인했지만, 이후 스스로 일어나 다시 도효에 올라 승자 선언을 받았다.<br><br>경기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기리시마는 흐르는 피를 닦아낸 뒤 도효 아래 자리에 앉아 남은 경기를 지켜봤다.<br><br>전날 고노야마에게 패하며 첫 흑성을 기록했던 그는 경기 전 "눈앞의 한 판에 집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이날 투혼이 담긴 승리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경기 후 그는 치아 상태를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대기실 거울로 상태를 확인한 뒤 "치아는 괜찮다"고 안도했다. 샤워 도중 상처 부위가 따가웠는지 "아프다!"라고 외치기도 했지만, 곁에 있던 수행원들에게는 웃는 얼굴을 보였다. 이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이 정도면 괜찮다"라며 상태를 설명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0/0000609485_003_20260520014614341.jpg" alt="" /><em class="img_desc">▲ ⓒ도쿄 위켄더</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김준호, "신혼 300일 차···연초는 끊고 술은 일주일에 한 번 폭음" 05-20 다음 '238억 정산' 후..제니, 이번엔 수트핏! 또 한번 세계 홀렸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