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127.4kg 거구에 깔려, 54cm 아래로 추락...'기절 후, 긴급 이송' 日 18세 스모 유망주, 다행히 의식 되찾았다 작성일 05-20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8_001_20260520011017522.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프로 스모 경기 도중 스모 선수가 도효(씨름판) 아래로 떨어져 기절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br><br>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9일 "18세의 유메노후지(이세가하마 도장)가 기요타(22·데와노우미 도장)에게 밀려 쓰러지는 과정에서 후두부부터 도효 아래로 곤두박질치며 추락했다"고 보도했다.<br><br>문제가 발생한 건 일본 도쿄에 위치한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린 오즈모 나쓰바쇼(5월 대회) 마쿠시타 경기.<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8_002_20260520011017563.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8_003_20260520011017610.png" alt="" /></span></div><br><br>당시 유메노후지는 접전 끝에 기요타에게 밀려 도효 아래로 떨어졌다. 유메노후지는 곧장 기절한 듯 미동조차 하지 못했고, 해당 장면은 중계 카메라를 통해 생생히 송출돼 보는 이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겼다.<br><br>도효 특성상 지면보다 높게 솟아 있는데, 료고쿠 국기관의 경우 54.54cm 정도 떨어져 있다. 즉, 몸무게 151.6kg의 유메노후지가 127.4kg에 달하는 기요타의 체중에 실려 그대로 깔린 채 추락했으니, 머리에 가해진 충격은 배가 수밖에 없다.<br><br>이에 현장은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였고, 그는 미동도 하지 못한 채 누워 들것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8_004_20260520011017679.png" alt="" /></span></div><br><br>매체에 따르면 유메노후지는 현장에 투입된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들것에 실려 료고쿠 국기관 내 스모 진료소로 급히 이송됐다. 이후 진료소에서 다시 들것에 실려 나온 뒤 곧바로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br><br>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아찔한 사고였지만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유메노후지의 현재 상태에 대해 다테야마 오야카타(관장)는 "손도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스승과 대화도 나누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며 놀란 팬들을 안심시켰다.<br><br>사진=데일리스포츠, 중계 화면, 닛칸스포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희소병 완치’ 문근영, 부기 빠진 근황…‘국민 여동생’ 돌아왔다 [SD셀픽] 05-20 다음 꽃다운 '24살 여군', 말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이라니…英 왕실 최대 스포츠행사 낙마 사고자 신원 확인→"찰스 3세 눈 앞에서 벌어진 비극"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