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남자친구 사망→1616억 대부호와 결혼해 새 출발...사발렌카 "슬픔엔 옳고 그름 없어" 이른 복귀? "일터로 돌아간 것뿐" 작성일 05-20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500_001_2026052001250892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리나 사발렌카가 그간 마음속 깊이 감춰뒀던 속내를 털어놓았다.<br><br>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시간)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가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감성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다"라며 "선수 생활 동안 겪었던 비극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br><br>사발렌카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프랑스 오픈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시리즈 역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리는 사발렌카는 대회를 치르기 전 그동안 언급을 피하는 경향이 있던 전 남자 친구 문제에 관해 상세히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500_002_20260520012508963.jpg" alt="" /></span></div><br><br>앞서 사발렌카의 전 남자 친구이자, 벨라루스 국가대표 출신 아이스하키 선수 콘스탄틴 콜소프는 2024년 3월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콜초프는 마이애미에 있는 호텔 23층 발코니에서 추락했고, 경찰은 사인을 '명백한 자살'이라고 결론지었다.<br><br>그러자, 사발렌카는 큰 충격에 빠져 전문 상담 인력을 동원해 심리 치료에 돌입했다. 하지만 예정된 마이애미 오픈 등 공식 일정은 대부분 그대로 소화했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요식업 브랜드 '오크베리(Oakberry)' 창업자로 자산 8,000만 파운드(1,616억 원)를 소유한 대부호 조르지오스 프랑굴리스와 약혼했단 사실을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500_003_20260520012509005.jpg" alt="" /></span></div><br><br>일각에선 이를 두고 사발렌카가 너무 이르게 코트로 돌아왔으며 새로운 연인을 공개한 시점이 아쉽단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사발렌카는 "콜초프의 사망 소식을 접한 후 경찰과 실랑이까지 벌였다.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라면서도 "슬픔엔 옳고 그름이 없다. 정해진 방식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필요한 게 다르다"고 강조했다.<br><br>계속해서 "나 같은 경우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그게 유일한 방법이었다. 아직 28살이지만, 가끔은 인생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모두 겪었단 생각이 든다"고 힘주어 말했다.<br><br>사진=사발렌카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꽃다운 '24살 여군', 말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이라니…英 왕실 최대 스포츠행사 낙마 사고자 신원 확인→"찰스 3세 눈 앞에서 벌어진 비극" 05-20 다음 유재석, 캠프 운영 도전… 변우석과 함께하는 예능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