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여제' 아찔한 일탈, 남친 제이크 폴도 반할 '드레스 자태'... 팬들 환호 "레이르담 입었던 유니폼 3억 팔릴 만" 작성일 05-20 3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0/0003437051_001_20260520010108618.jpg" alt="" /><em class="img_desc">유타 레이르담(왼쪽)과 제이크 폴. /사진=더선 갈무리</em></span>유튜버 겸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 유타 레이르담(28)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격투기 대회장을 달궜다.<br><br>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론다 로우지의 종합격투기(MMA) 복귀전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튜이트 돔에 노브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br><br>이날 행사는 폴이 이끄는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이 주최하고 넷플릭스가 생중계했다. 폴과 함께 나타난 레이르담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완벽한 커플' 등 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br><br>매체는 "1만 5795명의 관중이 운집한 이번 대회는 론다 로우지와 프랜시스 은가누의 복귀전으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로우지의 승리 경기는 넷플릭스 플랫폼 최다 시청 이벤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br><br>하지만 정작 대회를 주최한 폴은 링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전에서 심각한 턱 골절을 당했기 때문이다. 매체는 "여러 차례 수술대에 오른 그는 사실상 선수 생명 마감 위기에 놓인 상태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0/0003437051_002_20260520010108651.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0/0003437051_003_20260520010108679.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왼쪽)과 유타 레이르담. /AFPBBNews=뉴스1</em></span>한편 레이르담의 이 여유로운 휴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의 압도적인 성과 직후 이어진 것이다.<br><br>한편 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벅찬 감격의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이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겼다. 폴 역시 경기장을 직접 찾아 눈물을 흘리며 응원했다. 이후 레이르담은 5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br><br>레이르담은 빙판 밖에서도 신기록을 작성했다. 스포츠 기념품 경매 사이트 '매치원셔츠'는 레이르담이 신기록 달성 당시 입은 네덜란드 오렌지색 경기복을 17만 파운드(약 3억 4000만원)에 낙찰했다. 이 낙찰액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운 종전 최고가를 단숨에 경신한 것이다.<br><br>고국 네덜란드 역시 그의 공로를 높이 샀다. 네덜란드 왕실은 사회에 탁월하게 공헌한 레이르담에게 최고 권위인 '오라녜 나사우 훈장'을 수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0/0003437051_004_20260520010108712.jpg" alt="" /><em class="img_desc">유타 레이르담.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경륜, 막판 역전극 더 늘었다…긴장감, 보는 재미↑ 05-20 다음 조훈현 vs 이창호, AI와 복식조 대국 벌인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