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승 1패' UFC GOAT 존 존스, 드디어 고백했다 "나 눈 찌르는 선수 맞아"…15년 전 반칙성 플레이 인정 작성일 05-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212_001_2026052000241202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UFC 역대 최고로 평가 받는 존 존스가 15년 전 퀸튼 램페이지 잭슨과의 경기에서 나온 반칙 논란을 인정했다.<br><br>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존 존스는 UFC 경기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음을 인정하고 상대 선수에게 사과했다. 자신의 경력 중 논란이 됐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br><br>존스와 잭슨은 2011년 9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었다. 당시 존스는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잭슨을 꺾고 타이틀을 지켰다.<br><br>하지만 잭슨은 이후 여러 차례 존스의 경기 방식에 불만을 드러냈다. 무릎을 노리는 킥, 눈 찌르기 동작 등이 위험했고,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었다.<br><br>그로부터 15년이 지난 후 존스와 잭슨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경기 행사 백스테이지에서 우연히 만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212_002_20260520002412086.jpg" alt="" /></span><br><br>존스와 마주한 잭슨은 당시 일화를 꺼냈다. 그는 존스를 향해 "사람들이 널 '두 눈 찌르기 챔피언'이라고 부르더라"고 말했다.<br><br>그러자 존스는 양손으로 눈을 찌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내가 어떻게 싸우는지 알잖아. 맞다. 난 반칙을 한다. 눈을 찌르고, 급소를 차고, 무릎을 밟아버릴 거다"라고 말했다.<br><br>농담처럼 나온 말이었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말은 아니었다.<br><br>존스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논쟁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통산 전적은 28승 1패.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모두 정복한 두 체급 챔피언이다<br><br>그러나 커리어 내내 논란과 함께했다. 금지약물 양성 반응, 경기 외 사건 사고, 그리고 경기 중 반칙성 움직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212_003_20260520002412115.jpg" alt="" /></span><br><br>특히 눈 찌르기 논란은 존스의 커리어 내내 따라붙었다. 긴 리치와 손가락을 펼친 수비 동작이 상대의 접근을 막는 데 효과적이었지만, 동시에 상대 눈을 찌를 위험이 크다는 비판을 받았다.<br><br>잭슨뿐 아니라 여러 상대들이 존스의 경기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br><br>스포츠바이블은 "존스의 발언에 잭슨은 큰 충격을 준 듯했다"고 존스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조명했다.<br><br>잭슨은 "무릎이 아직도 아프다"며 농담을 건넸고, 존스도 "내 잘못이다"라고 인정했다. 그러자 잭슨도 "케이지 안에서 일어난 일은 케이지 안에 남겨두자"면서 과거의 일은 잊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존스는 현재 UFC와의 관계에서도 미묘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br><br>로우지와 카라노의 경기 행사를 두고 "UFC 같은 것보다 훨씬 나았다"고 평가했다. 또 아직 UFC 계약이 6경기 남아 있음에도 향후 다른 무대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ITZY “시원한 무대 보여드릴 것”···초여름 더위 청량하게 물들이는 ‘Motto’(모토) 05-20 다음 "분명 성인식 땐 없었는데"..."이미 결혼했어" 폭탄 고백→284만 원 고액 목걸이, 이유 있었네, 日 "사카모토, 연인 생기며 액세서리 착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