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오픈AI…머스크와 소송서 승소 작성일 05-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fr5WmjSE"> <p contents-hash="eec40f79401d1ce9e80164dfb288f6a8f61e18f6ff29888a5b85f956994712b5" dmcf-pid="YL4m1YsAhk"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했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둔 오픈AI로선 한숨 돌리게 됐다. </p> <p contents-hash="e8243a927d976af035fa9a8cf849d7757388a26ed1ce76abb2f359aec4ac3cc2" dmcf-pid="Go8stGOcvc"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 배심원단 9명은 만장일치로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민사 소송이 법정 시효를 넘겼다고 판단했다.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평결이 나온 직후 이를 받아들여 머스크 측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p> <p contents-hash="d4e10b4fc917d56073ed847b623bd6e66f9dbc74fe2b199160b52e576a082637" dmcf-pid="HyDpxfUZvA" dmcf-ptype="general">머스크가 소송을 통해 문제제기한 ‘공익신탁 의무 위반’과 ‘부당이득’의 소 제기 시한은 각각 침해 사실을 인지한 시점부터 3년과 2년이다. 머스크는 오픈AI CEO 샘 올트먼과 2015년 함께 설립한 회사가 비영리 사명을 저버리고 영리 기업으로 전환한 점을 문제 삼아 2024년 8월 소장을 냈다. 특히 자신이 비영리 개발을 전제로 약 3800만 달러(약 568억원)를 출연했는데, 올트먼과 그렉 브록먼 사장 등이 이를 어기고 회사를 영리 기업으로 전환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이런 문제들을 2021년 8월 이전에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a824df3cd0483877882c3452968aead541752ff409b4fcb12d4d10aa7ea836f5" dmcf-pid="XWwUM4u5Sj"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번 판결로 올해를 목표로 추진 중인 IPO에서 주요 불확실성으로 거론됐던 소송 리스크를 덜어낼 수 있게 됐다. 패소했다면, IPO 차질은 물론, 영리 법인 전환 조건으로 받은 투자금 반환 등 자금난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판결 후 오픈AI 측은 “오픈AI는 비영리 사명을 중심으로 한 조직으로 그간 충실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44cf8fe36e8e77082f58fd8b2058e59c32e9c5f10d393f86b2a7209b9e2684f" dmcf-pid="ZYruR871vN"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즉각 항소 방침을 밝혔다. 19일 소셜미디어 X(엑스)를 통해 “판사와 배심원단은 본안이 아닌 달력상의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만 판단한 것”이라며 “올트먼과 브록먼이 공익단체를 훔쳐 사익을 취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ea4b12a986a541a2be8101f80820702317383eed9fa9bc7a56688fba301f0a6" dmcf-pid="5Gm7e6ztWa"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돌’ 하루, 러너의 길 입성 05-20 다음 MC몽 또 라이브 방송 켜고 '폭로'...거론된 인물들 잇따라 '법적 대응' 예고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