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다 쇼였나? 불과 한 달 전 눈물 펑펑 흘리며 은퇴 시사했는데...레스너 깜짝 복귀! '페미 기습 공격→피니셔 네 차례 작렬' 작성일 05-20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2_001_2026052000061170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불과 한달전 은퇴를 시사했던 프로레슬링계의 레전드 브록 레스너가 한달만에 복귀해 충격을 주고 있다.<br><br>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19일(한국시간) "브록 레스너가 '먼데이 나이트 로우'에서 오바 페미를 공격하며 WWE에 깜짝 복귀했다"고 보도했다.<br><br>레스너는 1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콜리세움 컴플렉스에서 열린 '먼데이 나이트 로우'에 등장했다.<br><br>상황은 오바 페미의 오픈 챌린지 도중 벌어졌다. 페미는 소속 선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주간 오픈 챌린지를 진행하기 위해 링에 들어섰다. 그 순간 레스너가 뒤에서 나타나 페미를 기습 공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2_002_20260520000611743.jpg" alt="" /></span></div><br><br>레스너는 페미에게 자신의 대표 기술인 F-5를 무려 네 차례나 꽂아 넣었다. 완전히 허를 질린 페미는 고통스러워했다. 반면 레스너는 쓰러진 페미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현장을 가득 메운 그린즈버러 관중은 레스너의 등장에 충격과 환호를 동시에 쏟아냈다.<br><br>그야말로 엄청난 반전이다. 프로레슬링이 각본을 바탕으로 진행된다고 해도, 불과 한 달 전 은퇴를 암시했던 레전드의 복귀는 팬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br><br>레스너는 지난 4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레슬매니아 42에서 오바 페미에게 패한 뒤 사실상 은퇴를 암시하는 장면을 남겼다.<br><br>경기 종료 후에도 레스너는 한동안 링에 남아 있었다. 페미는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고, 이후 레스너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앉은 뒤 장갑과 부츠를 벗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2_003_20260520000611782.jpg" alt="" /></span></div><br><br>프로레슬링계에서 링 기어를 벗어 링 중앙에 내려놓는 행동은 커리어의 끝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br><br>당시 경기장에는 "고마워요, 브록!"이라는 연호가 울려 퍼졌다. 레스너는 눈물을 보였고, 폴 헤이먼과 포옹한 뒤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br><br>WWE 팬들 역시 이를 단순한 연출로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레스너 정도의 레전드가 링 위에서 부츠와 장갑을 벗고 감정을 드러낸 만큼, 실제 은퇴를 암시한 장면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0/0002247492_004_20260520000611822.jpg" alt="" /></span></div><br><br>하지만 레스너는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복귀와 동시에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페미를 향해 복수했다. 한때 끝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모양새다.<br><br>사진= wrestling news now,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도연맹회장배 전국대회 강원 역사 대활약 05-20 다음 "내가 사면 올라"…2만원에 SK하이닉스 산 전원주, 집값도 20배 올랐다 [마데핫리뷰]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