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故 노무현 조롱' 리치이기 동의 안 해"…공연 참여 해명하며 사과 [전문] 작성일 05-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vjskJ6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41c031132709d3f6f4142308545f6c67f689e1792b10148eddb7499694c50e" dmcf-pid="pHUv5Wmj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225823842ldxb.jpg" data-org-width="1000" dmcf-mid="33kxoe2u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225823842ld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e36cb067cc263d7c850ed6c09fff72054053ef5b322c4a13b167ebdfd95383" dmcf-pid="UXuT1YsAZ0"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가사를 쓴 래퍼 리치 이기(20·이민서)가 공연이 취소되자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공연에 참석 예정이었던 래퍼 팔로알토(42·전상현)도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4021685a1a5b0a491270177c743c2ad661eb3982cf8828e28b763e34ec5e8a25" dmcf-pid="uZ7ytGOcY3" dmcf-ptype="general">19일 팔로알토는 자신의 SNS에 "이번 리치이기 논란과 관련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p> <p contents-hash="c7a39d6a05d76b944b74fa8ea06859fbf4c2e2e00ef5625ea49d7e0ebbfe6e26" dmcf-pid="75zWFHIkHF"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다"라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b07245ba1f0de88367b40eb450e8eb28b34cc78e997e67bdb0efae562c3e3ee1" dmcf-pid="z1qY3XCE1t"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는 "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다"라며 "특히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7de0000f6741c8caaa63c0909b6475fecee401c3c00577d1ba14b6e485d2767" dmcf-pid="qtBG0ZhDG1"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앞으로도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b464dfca91d05bba31a0deb84197993644f98627cdd40e75a1e5fb7e68419b0e" dmcf-pid="BFbHp5lwG5" dmcf-ptype="general">논란의 발단은 2006년생 래퍼 리치 이기의 행보였다. 그는 2024년 데뷔 이후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조롱하는 가사로 비판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연남 스페이스에서 단독 공연을 기획하고 티켓 가격을 5만2300원으로 책정해 공분을 샀다. </p> <p contents-hash="7ec0a38c77e71d456f50c6fc45f991eee2b7872e1893252fd2a067d1040753b0" dmcf-pid="b3KXU1Sr5Z" dmcf-ptype="general">해당 공연에는 팔로알토를 비롯해 노엘, 더 콰이엇, 염따, 딥플로우, 수퍼비 등 유명 래퍼들이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논란은 더 커졌다. 결국 노무현재단이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공연장 연남스페이스 측이 공연 취소를 결정했고 기획사 틴스튜디오도 관련 사과문을 냈다. </p> <p contents-hash="d4d738cc758f6baee85aea077209d72f5d4bb789dfb59540fb829a3af9205564" dmcf-pid="K09ZutvmZX"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 역시 이날 노무현시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자필 사과문을 전달하며 "유명세를 위해 고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언행을 일삼아 왔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반성했다. </p> <p contents-hash="b50cab732acb89e154f58f6e27b9e1fbee228e92bbf04c0d3014f1e990a631fe" dmcf-pid="9p257FTs5H" dmcf-ptype="general"><strong>팔로알토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8acb5dda9920d7a26db8498ab436d2754eaa7d65a295bcb74c11150b4128547" dmcf-pid="2Y0lXTwaGG"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팔로알토입니다.</p> <p contents-hash="362703f6e6b17c82cbfb36e96add7de4e51d241266d4fbd102003b7382170c38" dmcf-pid="VGpSZyrNXY" dmcf-ptype="general">이번 리치이기 논란과 관련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5ff6b53c6d2cb9dd01adc36226548f4bb6bc3ac2822092dd51c9ff292eac92f0" dmcf-pid="fHUv5WmjXW" dmcf-ptype="general">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습니다.</p> <p contents-hash="c40ef5f4ca5951a39d93369752d1731577cd61a5da029c994f1b80d4bd5c9dfb" dmcf-pid="4XuT1YsAYy" dmcf-ptype="general">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습니다.</p> <p contents-hash="2fb00ffd5c4164ed692a59e2f80daa104ee8c7767f4d9970df34b02c4354d654" dmcf-pid="8Z7ytGOcYT" dmcf-ptype="general">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c42a88545c5eea793f653329e237517e4ff4da34d7cf844543bb85b82b597b8" dmcf-pid="65zWFHIk1v" dmcf-ptype="general">저는 앞으로도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f3157139d3b6ed90355db047d911f734b6e31ceaaad7ce7d38e30305113528be" dmcf-pid="P1qY3XCEGS"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이번 일로 상처받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e944a94bd135011546dc25f3779f9ab5954646de781136e544cdaeefd16ffca5" dmcf-pid="QtBG0ZhD1l"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주리 감독, 칸에서 故 김새론 생각에 눈물.."잃어서 아프다"[칸★이슈] 05-19 다음 '故노무현 모욕' 리치 이기 공연 논란..팔로알토, 사과 "옹호할 생각無" [전문] 05-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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