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수비 흔들린 한화, 롯데에 역전패…4연속 위닝시리즈 뒤 첫 패배 작성일 05-19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9/0000176773_001_20260519220618991.jpg" alt="" /><em class="img_desc">에르난데스.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경기 후반 수비 불안 속에 역전패를 당했다. <br><br>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4대 6으로 졌다. <br><br>한화는 1회말 강백호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냈지만 2회초 전민재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3회말 페라자의 동점 솔로포와 4회말 이도윤의 내야안타, 이진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4대 2까지 달아났다. <br><br>선발 에르난데스는 5⅓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총 99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와 커브를 중심으로 롯데 타선을 상대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5㎞를 기록했다. <br><br>하지만 경기 후반 흐름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화는 7회 1점을 내준 데 이어 8회초 윤산흠이 한동희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전준우 볼넷 이후 대주자 한태양의 도루와 이민우의 견제 실책이 겹치며 흔들렸고, 장두성의 적시타와 황성빈의 추가 적시타까지 나오며 순식간에 3실점을 허용했다. <br><br>특히 롯데의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에 수비가 흔들렸다. 롯데는 경기 내내 도루로 압박했고, 한화는 중요한 순간 견제 실책까지 나오며 흐름을 내줬다. <br><br>타선에선 페라자가 5타수 2안타 1홈런, 김태연이 4타수 2안타로 분전했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한화는 8회말 무사 1·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데 이어 9회말에도 병살타가 나오며 추격에 실패했다. <br><br>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6분 기준 전 좌석이 매진되며 시즌 19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20일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정우주를 선발로 예고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리핑] 스콧, 메이저 골프 100회 연속 출전 외 05-19 다음 법륜스님 "대한민국이 지옥? 인도 경험해 봐라" (스님과 손님)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