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증명하고 싶었다"…싸이커스, 한계 0의 성장 (쇼케이스) 작성일 05-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wmFroM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0ea40c9792e5217814ea387a9042ae6f320e2bd7bafb4921ed96427a881b3" dmcf-pid="3Ors3mgR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3982mmbv.jpg" data-org-width="700" dmcf-mid="PhEwUIjJ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3982mm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2aad9107e1e9ec8e968201dce8501c7b07f59ee948042e279e7f982ede0c75" dmcf-pid="0ImO0saeDh" dmcf-ptype="general">[Dispatch=이아진기자] <span>"음악도, 무대도, 라이브도 역시 싸이커스죠!" (진식)</span></p> <p contents-hash="b632735573d59e3342a6fa5b62ab70b76134fdc263ddb1930ea5fc33b9fd66b5" dmcf-pid="pCsIpONdmC" dmcf-ptype="general">싸이커스가 한층 강렬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3분 내내 쉴 틈 없이 비트가 휘몰아친다. 도입부부터 랩이 쏟아지고, 하이라이트에는 강한 챈트가 울린다.</p> <p contents-hash="a9f9267aae1e6c5eb71717bc77ff4a9cb75db763447510e1ac4b9a40e4632ee2" dmcf-pid="UySTBvDgDI" dmcf-ptype="general">퍼포먼스도 화려해졌다. 백댄서를 동원해 메가 크루 군무를 펼친다. 다인원의 장점을 살려 동선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페어 안무는 멤버 간의 호흡을 강조하며 디테일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10118c6d35ca106149bace4e5ae2be953beeaa313c83999fcf2f6862b30bb3a" dmcf-pid="uWvybTwaIO" dmcf-ptype="general">라이브 실력도 성장했다. 핸드 마이크를 쥔 랩 멤버들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래핑을 이어갔다. 보컬 멤버들은 개성 있는 음색을 뽐냈다.</p> <p contents-hash="90d18e6b2786e92d6098fefa284153775dcbbc26f66f0fb7d8607082210abda4" dmcf-pid="7YTWKyrNms" dmcf-ptype="general">성장의 바탕에는 스스로를 증명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민재는 "세상에 저희를 더 보여주고 싶었다. 틀에 박힌 시선에서 벗어나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음악을 하자고 다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505eb13048e5685ba2e0cc82e9da3193bea6186b0e5419370c7628da357819" dmcf-pid="zGyY9Wmjmm" dmcf-ptype="general">싸이커스가 19일 서울 마포구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미니 7집 '루트 제로: 더 오라'(ROUTE ZERO: The O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c3c1522cfeb4ca8ae1060efdc4c86ffcdbb9a988d49655aa9a86215f75321" dmcf-pid="qHWG2YsA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5261afkn.jpg" data-org-width="700" dmcf-mid="XeAk3mgR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5261af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44bc7601569a9b71cb6989d65262b413ce90dddfe9de60f589d4cc521e3dd4" dmcf-pid="BXYHVGOcIw" dmcf-ptype="general"><br>싸이커스는 '루트 제로: 더 오라'로 새로운 세계관을 시작한다. 지난 앨범들에서 자유롭게 시공간을 여행했다면, 이제는 통제된 세계로 들어섰다. 그 세계 속에서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한다.</p> <p contents-hash="c80c1d0f648bb592c99d10291f763659939601920e4dc77bfe558a37bba106a5" dmcf-pid="bZGXfHIkOD" dmcf-ptype="general">진식은 "지난 앨범에서 우리를 가두던 존재인 '트리키 하우스'를 부쉈다"며 "신보부터는 그 이후 이야기를 그린다. 0에서 다시 시작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bb2231e33d45761114d8894b7c3d544adb145348063695015d042114dde5cd" dmcf-pid="K5HZ4XCEDE" dmcf-ptype="general">새 세계관의 시작과 함께 음악에도 변화를 줬다. 멤버들은 이번에도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민재는 "데뷔 초부터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의 음악에 도전해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9363a2ce17542a195ffb1234d2306a4ff9d1341cb494f5de3fe1ade70b3127" dmcf-pid="91X58ZhDEk" dmcf-ptype="general">이어 "다양한 소화력을 보여드렸지만, 한편으로는 저희의 색깔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신보에서는 음악에 무게감을 더 주고 통일성을 높였다"고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b914e018190a853476e803c848cbf2c5b0f84fee77dd958d42317563320ff" dmcf-pid="2tZ165lw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6817lusn.jpg" data-org-width="700" dmcf-mid="ZEOCbTwa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6817lus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8984a2af5731d257034b30fec2888161a9d115eeb2adbc232501e279fb303c" dmcf-pid="VF5tP1SrIA"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총 5곡을 담았다. '고스트 라이더', '오케이', '그라피티', '트로피', '문제아' 등이다. 타이틀곡은 '오케이'다. 싸이커스의 거칠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1e4d9c96bb1cc9f86a478d444ea2a3f2d5730085f784c24c40417bdd3b01f97" dmcf-pid="f31FQtvmwj" dmcf-ptype="general">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다. "오케이"라는 강렬한 챈트가 반복된다. 정훈은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수 있을 만큼 에너지가 폭발하는 파트"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afdf6df67e119c2f0170dd882da2c6e92cb2f50b4695eef824ea495755853a4" dmcf-pid="40t3xFTsEN" dmcf-ptype="general">백 코러스에는 애국가를 넣었다. 수민은 "하이라이트 파트부터 마지막까지 애국가를 녹였다. 예상치 못한 재미를 주는 동시에, 우리 문화를 더 알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d86085cc2db8d74dd74b6fea3c002990697662e521a6f611f412c6d4ca8c516" dmcf-pid="8pF0M3yOwa"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댄서들과 합을 맞춰 메가 크루 군무를 펼쳤다. 후반부에는 댄스 브레이크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에는 발로 바닥을 강하게 치며 엔딩까지 강렬하게 장식했다.</p> <p contents-hash="96b8aaf4331a3753466fe88e3d56a3a0b46523916dd1f1b7e2ac9b2b371a01c2" dmcf-pid="6U3pR0WIsg"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단단한 라이브가 돋보였다. 예찬은 "연습실에서 항상 실전처럼 연습했다. 특히 랩 담당 멤버들은 AR을 아예 깔지 않고 무대에 설 수 있을 때까지 연습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4a61d3092c3a5fb628fb298934ca1d310fda4a865c44f396c65b742c95bec" dmcf-pid="PEAkXcd8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803620ihzi.jpg" data-org-width="700" dmcf-mid="tMOCUIjJ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803620ih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d20b317cd6c90e4bfda6ffcb54723492bd61a3174f3076bee6a36a83b581dc" dmcf-pid="QDcEZkJ6rL" dmcf-ptype="general">수록곡에는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각 곡에 뚜렷한 스토리를 녹였다. 밴드 사운드 등 새로운 음악에도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p> <p contents-hash="bb96250815129ea40b65f5d0cf7cbee0ee884256c6aa00fe2250246587017254" dmcf-pid="xwkD5EiPmn" dmcf-ptype="general">현우는 "5곡이 모두 다른 장르"라며 "각 장르에 보컬을 적응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이제 어떤 장르가 와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ba333336fe39d433d783934f49fef0ba25d5fc77120c374310a944a2edd09749" dmcf-pid="yB7qnzZvEi" dmcf-ptype="general">특히 '트로피'에는 새출발을 앞둔 소년들의 각오를 담았다. 헌터는 "서로 다른 10명이 모여 함께 걸어온 여정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며 "그 누구도 감히 우리를 넘볼 수 없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eb0c4edd5f09e6c7b7165284a2cb5e87c82a3b7b1be0c8e94e4ac7c4c246d6" dmcf-pid="WbzBLq5TsJ" dmcf-ptype="general">'문제아'를 통해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밴드 사운드에 도전했다.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가 동시에 느껴지는 곡이다. 수민은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렸다. 지금의 싸이커스를 표현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31fcd7ecbe518d11bc32dd63f70e6a9127a20716ed41b6cbaff9098d955b8b" dmcf-pid="YKqboB1y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9358rmij.jpg" data-org-width="700" dmcf-mid="1TyIBvDg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ispatch/20260519191409358rm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81ae6e11bd63ee6b74b92b77387cff0045d19f08d6b933269d1041f8a73c01" dmcf-pid="G9BKgbtWwe"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포부를 밝혔다. 헌터는 "최근 시상식에서 상을 많이 받아서 원동력이 생겼다. 더 열심히 해서 이번 앨범으로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 1위를 모두 차지하고 싶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65e523bbeb980767364fbedcdaf7464a6366c3282c0fc7d18e1ca91164bd02a6" dmcf-pid="H2b9aKFYwR" dmcf-ptype="general">수민은 "우리는 무대 위의 악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넓고 자유로운 무대를 펼치고 싶다. 관객들에게 큰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소망했다.</p> <p contents-hash="f2e05a888c70fdb61c3d3724c27268b0094c6f2c37b9a655abf1278d572b3bdb" dmcf-pid="XVK2N93GIM" dmcf-ptype="general">세은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꿈을 밝혔다. "우선 한국에서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이후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가고 싶다"며 주먹을 쥐어 보였다.</p> <p contents-hash="e17debbdcd2359eed23e76f7a204bb298dd54adefd7af0edd428473dc8fd08d4" dmcf-pid="Zf9Vj20HDx" dmcf-ptype="general">민재는 "계단식으로 올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언젠가는 꼭 정상에 설 것이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그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외쳤다.</p> <p contents-hash="503f3468204f82e8bf69afcee42ba8ea779c69af7a03ccb841142b6b09b3b219" dmcf-pid="542fAVpXmQ" dmcf-ptype="general"><사진=송효진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지연, 허남준 뾰루지 호시탐탐 노렸지만 “내 얼굴은 에스테틱 가” (살롱드립) 05-19 다음 "트럼프 총격 오마주냐"…김구라, 표피낭종 수술 후 붕대 감은 채 등장 [RE:뷰]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