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면 어떡하지?"…이영자, 냉장고 '저장 강박' 고백→내용물만 무려 1년 치 [RE:뷰] 작성일 05-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OmAVpX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ce00be597d41867a0e9840240db04154246a9070cfdf316ca097eac5ce1749" dmcf-pid="G7IscfUZ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17108pucz.jpg" data-org-width="1000" dmcf-mid="ysx6KyrN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17108puc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dbc31617f9b4da7af157f70752b8691767f2afb306b0fda1541b3d0c6b4ff9" dmcf-pid="HzCOk4u5tU"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남다른 스케일의 야외 주방을 전격 공개하며, "전쟁이 나면 어떡하지?"라는 현실적인 불안감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우게 된 독특한 저장 강박(?) 비하인드를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75826e356d86af01d731ba92fe961c5543363c80f8c8a737421bbd9b5ec45" dmcf-pid="XqhIE871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18506dzgd.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AadUGh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18506dz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8271eea79dc1b33c946759999ce65502fe40dce8ec2d5437f06522308c00c3" dmcf-pid="ZIMQ2YsAH0"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채널 '이영자 TV'에는 '묵은 때 싹 벗겨내는 이영자 야외 주방 대청소의 날, 냉장고 털어 만든 특별한 새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송진 가루와 묵은 때로 가득 찬 야외 주방을 청소하고, 전국 각지의 귀한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 내부를 낱낱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1460a80b517816b93fe68313340256f9bcff1d06ecfc68858775b94225505c2" dmcf-pid="5CRxVGOct3"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팀이 들이닥치기 전, 자신의 보물창고 같은 냉장고를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냉장고 안에는 작년 가을에 말린 해고추와 표고버섯, 무말랭이를 비롯해 이영자가 육수용으로 가장 애용한다는 '황태 대가리(황태 브레인)', 홍삼 진청, 직접 담근 대구 멸치액젓 등 깊은 맛을 내는 식재료들이 줄을 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ca463016d27588cd7fed36bd8cbd28a8fa530ec3f54e988f1c65ea98151fe4" dmcf-pid="1heMfHIk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19932mctv.jpg" data-org-width="1000" dmcf-mid="fMySmxb0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19932mct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fbb9c997b0cceafa02e6447122e4794c71c2a03c6ebdbecf0c12058c7fe55f" dmcf-pid="tldR4XCEtt"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제주도 고사리, 기장 미역·다시마, 서산 돌김, 정선 고사리, 웅성 5일장에서 공수해 온 취나물 등 전국 팔도의 특산물이 끊임없이 쏟아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직접 담근 오이소박이, 파김치, 금귤청은 물론이고 커다란 청계알과 오리알까지 소개해 연예계 대표 '미식가'다운 위용을 뽐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a05ab25c90ae1fb90115241f13aef4732cb3490cc62c5ea4654a1ac2e08d9" dmcf-pid="FSJe8ZhD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22029jadu.jpg" data-org-width="1000" dmcf-mid="8qDkoB1y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22029ja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48d4ad69284adc6ee4773c7b0b30a86aa36f50b817f0330d68f21d6f082f81" dmcf-pid="3vid65lwG5" dmcf-ptype="general"><strong>특히 이영자는 냉장고를 이토록 꽉 채워두는 남다른 이유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끝없이 나오는 장아찌와 매실청, 돌배 조림 등을 보여주며 "여기에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 있어도 부족하지 않다"며 "나는 늘 '진짜 전쟁 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strong> 이어 "불안한 마음에 냉장고에 청과 장아찌를 꽉 채워두는 편이다. 좋은 청들을 오래 묵혀두면 든든하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저장 비결을 밝혔다. 매실청 병에 '26년 6월 20일'이라고 미래의 날짜가 잘못 적힌 것을 발견하고는 "작년에 담은 건데 잘못 써놨다"고 고백해 인간적인 허당미를 보여주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23f5750c9fd62648d7ec326818e3e57473f1d871e26ad4b5723d808079148" dmcf-pid="0TnJP1Sr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23405cisi.jpg" data-org-width="1000" dmcf-mid="WROmAVpX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4923405cis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96ebde221fc0b4c27ac2726dfc1936f1179bfd28810ce3577b8eb0a495a3d7" dmcf-pid="pyLiQtvmHX" dmcf-ptype="general">식재료 소개를 마친 이영자는 자신만의 주방 살림 꿀팁을 전수하며 본격적인 야외 주방 대청소에 나섰다. 그는 "송진 가루 같은 묵은 때는 그냥 닦이지 않으니 미지근한 물로 세제를 풀어 닦아야 한다"며 과탄산소다(빨래 묵은 때용), 베이킹소다(주방 식기용), 구연산(화장실용)의 명확한 용도 구분법을 설명했다. 야외 주방 특성상 비바람에 노출되어 녹슨 칼과 구리 그릇들을 보며 속상해하던 이영자는 "13,000원 주고 산 구리 전용 세제를 쓰면 살짝만 놔두어도 녹슨 게 싹 없어진다"며 살림꾼 면모를 자랑했다. 고된 청소 끝에 반짝이는 그릇들을 보며 그는 "음식이 귀티 나게 담겨서 황동 그릇을 좋아한다. 아주 속이 시원하다"고 미소를 지어 주부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447590b9f2fc830a6f87b9ad452be75fafa3bf88338f8a88e6f20ee8427af249" dmcf-pid="UWonxFTsZH" dmcf-ptype="general">전쟁을 대비하는 남다른 스케일의 '식량 저장소'와 프로 살림꾼의 야외 주방 청소 팁까지 아낌없이 공개한 이영자의 친근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동시에 선사했다.</p> <p contents-hash="67d89d9e3ec204fa72c2fe804358e90cab88bae13ede5a52bc03ee1ad4465fc4" dmcf-pid="uYgLM3yOHG"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영자 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롱드립' 허남준 "덱스 영상 계속 찾아 봐…연프 거의 다 봤다" 05-19 다음 [공식] '대군부인' 작가, 뒤늦은 사과 "조심스러운 마음에 지체돼, 폐 끼쳐 죄송"[전문]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