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제주어 패치 완료! 해녀들과 수다 떠는 ‘털보 하르방’ 캐나다 출신 마이클 작성일 05-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RTWax2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e5099f309539723241533bee1aec2452055cf16bec77c7b00c428a363c76d" dmcf-pid="F5tiLq5T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웃집 찰스’ 529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19323foze.jpg" data-org-width="800" dmcf-mid="X9FIhJfz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19323fo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웃집 찰스’ 529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57857f5c3628875d1ec3465fec3ad10c93efdf46cb5eaa80ebf4b6f90379d8" dmcf-pid="31FnoB1ypE"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7시 40분 KBS1 ‘이웃집 찰스’ 529회에는 제주어 패치가 완료로 해녀들과 수다 떠는 ‘털보 하르방’ 캐나다 출신 마이클이 등장한다.</p> <p contents-hash="a7ea31aff14b935c253a0ad895676fbf1d639602b76cc9be91e22c65477c4fe3" dmcf-pid="0t3LgbtW7k" dmcf-ptype="general">안방극장에 전통 굿판 누비는 190cm 거구의 캐나다인의 제주살이 18년 차 마이클의 일상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36c134d525e1e7e7da6f2d6e9ee632585994fba7de16b7e525bc0526d31b15a6" dmcf-pid="pF0oaKFYuc" dmcf-ptype="general">우리 주변 외국인 이웃들의 리얼 한국 정착기 KBS ‘이웃집 찰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토박이 찰스’들을 만나보는 ‘내 고향 찰스’ 4부작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bd71d09f205d7386f81675a6db0cf47c511e2d1ed96c83bd28b2fb739e9a8b53" dmcf-pid="U3pgN93Gz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되는 두 번째 주인공은 유창한 제주어는 물론 능청스러운 넉살로 동네 이웃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나다 출신 18년 차 제주 토박이 마이클. 해녀 할머니들과 제주어로 수다를 떨고, 제주 곳곳을 누비며 촬영하는 마PD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424b964d29b8651da02aa14902361dbbb5b3fd2257b15d0258fc4434870867" dmcf-pid="u0Uaj20H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웃집 찰스’ 529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20695liph.jpg" data-org-width="800" dmcf-mid="ZHGEwPqF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20695li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웃집 찰스’ 529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db8d95629992479eacacb6bd50a97aa889ce7e7bd876de249f1ca38c5f074d" dmcf-pid="7U7jcfUZFN" dmcf-ptype="general">대체 불가 예능감의 브라이언, 마이클의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으며 깊은 공감 능력을 보여준 엘로디, 매끄러운 진행의 임지웅 아나운서가 출격해 한층 더 다채롭고 따뜻한 스튜디오 이야기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421df26ff59073364144af90050e942a2029516147bed17ea08637b29a840669" dmcf-pid="zuzAk4u57a" dmcf-ptype="general">190cm 거구에 덥수룩한 턱수염이 매력적인 마이클은 한국 육지에서는 단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찐’ 제주도민이다. 촬영장에서 만난 해녀 할머니들과 능수능란하게 제주어로 대화를 나누며 ‘제주어 만렙’의 면모를 뽐낸다.</p> <p contents-hash="347b2b30452756f93ce51b1be0aea497e09520da1f5ba1e0cd28941300970147" dmcf-pid="q7qcE871pg" dmcf-ptype="general">제주에서 영상 제작 PD로 활약 중인 그는 틈틈이 제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기록하는 일에도 진심을 다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해녀들의 물질 수중 촬영은 물론, 제주 전통 굿 현장까지 종횡무진 누비는 마이클의 일상이 생생하게 소개된다.</p> <p contents-hash="269952c59cf897bbcfb1284d6a25884d0ff9353f8016078d22c356624e2ae4e1" dmcf-pid="BzBkD6ztuo" dmcf-ptype="general">‘마 PD’만의 독특한 작업 방식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0cm, 95kg의 거구인 그의 애착 촬영 장비는 다름 아닌 앙증맞은 경차다. 마이클은 높은 곳을 촬영할 때면 경차 지붕 위를 성큼성큼 밟고 올라가 차량을 거대한 삼각대처럼 활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b18a9c389a9134fb4d81bcd38c632ad0bf0a420f01685abb448f86260815d" dmcf-pid="bqbEwPqF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웃집 찰스’ 529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21979ieyd.jpg" data-org-width="800" dmcf-mid="5fSf8ZhD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21979ie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웃집 찰스’ 529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ac95d3de8fe5510affd9af38162dfb1cb9a7c7212db2cac12fc9c0e7620cbd" dmcf-pid="KBKDrQB3pn" dmcf-ptype="general">거구에 움푹 들어간 경차 지붕을 주먹으로 탁탁 쳐서 원상 복구하는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1인 제작사를 운영하는 CEO로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미팅 자리에 몰고 나가는 고급 승용차가 따로 있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5051f323c33b8349d537b7c2360eefc67fb0ebfc2b2979bc6ea673b058a66d5f" dmcf-pid="9b9wmxb0Fi" dmcf-ptype="general">현장을 누비는 마이클에게는 남다른 촬영 비법이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출연자들의 일손을 직접 도우며 깊은 친밀감을 쌓는 것이다. 우도에서 진행된 전통 돌담 전문가 촬영 현장에서도 그는 무거운 돌을 직접 나르며 구슬땀을 흘린 뒤에야 카메라를 들었다. 이러한 마이클의 진심 어린 접근 덕분에 출연자들 역시 적극적으로 연출에 협조하며 더욱 생생한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bf60de9cf45aeb03fd5b3a4aca06fe62067fa92e326025066a0bf395ddaf64c7" dmcf-pid="2V4OCdV7uJ" dmcf-ptype="general">제주 특유의 이웃 공동체 문화에 완벽히 스며든 마이클의 넉살 좋은 동네 생활도 큰 웃음을 안긴다. 이웃 어르신에게 대파와 금귤을 선물 받고, 옆집 밭에서 당당하게 양배추를 가져오는 특유의 친화력이 공개된다. 특히 제주 생활 초보인 한국인 동생을 단골식당에 앉혀두고, 제주 전통 음식인 ‘몸국’과 ‘고사리 육개장’을 능청스럽게 가르치는 캐나다인이 선보이는 진풍경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p> <p contents-hash="c63a6adcfef8f84a0cd8a4ad540a77dd00a5f56924df24b3adb635637996a24c" dmcf-pid="Vf8IhJfzzd" dmcf-ptype="general">항상 유쾌해 보이는 마이클이지만, 그가 제주에 깊이 뿌리내린 배경에는 남모를 아픔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 아버지가 뇌암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폐렴과 오토바이 사고, 3천만 원에 달하는 빚까지 겹치며 가혹한 시련을 겪어야 했다. 타국에서 홀로 몸과 마음이 무너져 내리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 아닌 고향을 닮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었다. 어두운 밤하늘의 별을 렌즈에 담으며 아픔을 굳세게 극복해 낸 마이클의 가슴 뭉클한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5f57aaa1ac655a173ac2d4bdbebf499b2598b155d0cee28f3ee3134deee33" dmcf-pid="f46Cli4q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웃집 찰스’ 529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23280lsuo.jpg" data-org-width="800" dmcf-mid="1lT8P1Sr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84723280ls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웃집 찰스’ 529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ba2d51123d879a4c8ab2a6b31ccfe42470e12867c59a18903931e97cd52054" dmcf-pid="48PhSn8BzR" dmcf-ptype="general">특유의 넉살로 제주의 끈끈한 이웃 공동체에 완벽하게 녹아들고, 고향을 닮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으며 찐 토박이로 거듭난 마이클 PD의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는 5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c6cf9cc9cc7c525e13b665fca07da50a715fa4164c9f665feedde4730bea575" dmcf-pid="86QlvL6bUM"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사 왜곡 아니고 고증 오류라고?…'21세기 대군부인' 작감배 얄팍한 사과 [Oh!쎈 초점] 05-19 다음 정부, 오픈AI와 ‘AI 보안 동맹’ 맺나…류제명 차관, 다음주 회동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