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유지원 작가, 결국 사과 "고증·자료조사 부족" [전문] 작성일 05-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3Rk4u5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d4d6344513beaaeab3ebf43eac0d72e760119a2b9d7759d98dc82f9b7568b" dmcf-pid="VpSBR0WI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83717724otjx.jpg" data-org-width="658" dmcf-mid="9VbaCdV7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83717724ot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efb747c499f471a0a91e8346d7d70adf7837b23b8a2206b601ce3b5716812a" dmcf-pid="fUvbepYCy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극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가 역사 고증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4ebf180d599f983accf4b3a3500bc880cf62f22329f6542f7654a6f26c1cbb9" dmcf-pid="4uTKdUGhCu" dmcf-ptype="general">19일 유지원 작가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입장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b588a280497b660e65a3285197775f3c9a5a59ca84f143890bb02857eb45d725" dmcf-pid="87y9JuHlvU" dmcf-ptype="general">유 작가는 "'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논란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혹 더 큰 불편을 드리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에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지체되면서 더 많은 분께 폐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0652bc7b3987c27d775818d17906fb828e5261b2469ac7243d68b1af7c0e03" dmcf-pid="6zW2i7XSyp" dmcf-ptype="general">유지원 작가는 "'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입헌군주국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라며 "조선 왕실이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3c491ab2759f46f2dec6ad57ffaba8edf754933346427f68479f50aa4a1769f6" dmcf-pid="PqYVnzZvy0" dmcf-ptype="general">특히 논란이 됐던 즉위식 장면에 대해서는 "구류면류관과 '천세'를 외치는 장면은 조선 의례를 현대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고려했어야 할 역사적 맥락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6480bc467271802057bc4f1fccf27abbf39963997d438b860eb2efa459e7df" dmcf-pid="QBGfLq5TS3" dmcf-ptype="general">또 "이 밖에도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의견들을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민의 깊이가 부족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 작가는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과 지적을 마음에 새기고, 작가로서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며 반성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4341a6c0038e43e069149d9d48a005e508fce09c99426a82f68df62c40684c7" dmcf-pid="xbH4oB1ylF"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의 즉위식 장면에서 구류면류관과 '천세' 표현이 등장해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12회 방송을 끝으로 16일 작품이 종영됐음에도 계속해 논란이 커졌고, 18일 주연 배우인 아이유, 변우석이 사과한 것에 이어 19일에는 박준화 감독이 언론과의 인터뷰에 나서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bd7f688e5ad314f0350332d5ca560057e73a4cbe3ef82673e3eb798382bc3390" dmcf-pid="yrdhtwLxWt"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유지원 작가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9b6e4b3053acd77ea478ecdc24f2b60630e8822d25639f93f0a1572534571bd7" dmcf-pid="WmJlFroMv1"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집필한 작가 유지원입니다.</p> <p contents-hash="2a0735d00e9a6201968ba11002ccf6c49c7a21c231a3fa40e5d380f4c9742fa9" dmcf-pid="YsiS3mgRC5"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논란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혹 더 큰 불편을 드리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지체되면서 더 많은 분께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합니다. </p> <p contents-hash="a4a8070f4f9b872ab51fe17d7a8868b5740d7dace00d2a2ee13bfe32bfd8c71a" dmcf-pid="GOnv0saeCZ"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입헌군주국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조선 왕실이 굳건히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da6ff6aa68df38fd484988a129f537af2146d67244a7e2ef7f3c8f0b99bd5f2" dmcf-pid="H3hzxFTsTX" dmcf-ptype="general">특히 즉위식에서 지적받은 구류면류관과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은 조선 의례를 현대에 적용하면서 고려했어야 할 역사적 맥락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 밖에도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의견들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661f1236075c8f49f6f46eb768b1e76cdad9ad010b1eaf1f4ec12ccbe4089c8" dmcf-pid="X0lqM3yOlH" dmcf-ptype="general">제 고민의 깊이가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비판과 지적을 마음에 새기고, 작가로서 부족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670dbc99d38ae73bf4adb6dde1c5e3851617c51875e3ea928ccbba3fe0d53f0a" dmcf-pid="ZpSBR0WIy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p> <p contents-hash="f82dafb681a2af882cf484626e666c2813af2792d93512b65f7eb447d36cd360" dmcf-pid="5UvbepYCT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21세기 대군부인</span> | <span>변우석</span> | <span>아이유</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1uTKdUGhC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톡스 하나 안 놔줬다" 유연정, '프로듀스 101' 당시 소속사 '소환' [MHN:픽] 05-19 다음 배민 넘보는 우버…네이버 2대주주 세워 외국계 이미지 희석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