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金→하버드 의대 합격!…'중국계 美 스타' 네이선 첸, 초대형 인재 입증→"너무 놀라서 기절할 뻔" 팬들도 환호 작성일 05-1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9/0002013109_001_2026051918350858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피겨스케이팅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가 공부로도 성공했다. 미국 아이비리그에 들어가는 최고 명문대 의과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이다. <br><br>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9일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네이선 첸이 하버드 의대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br><br>매체는 "19일까지 첸이 재학 중이던 존스홉킨스 대학교 연구실에서 이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br><br>첸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태어나 쭉 미국에서 성장했다. <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피겨 단체전에서 미국 대표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전에선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쇼트 프로그램에서 실수를 하며 최종 5위를 기록했다. <br><br>같은 해 여름 첸은 미국 굴지의 명문 예일대학교에 입학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도 피겨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병행했고 2019년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9/0002013109_002_20260519183508635.jpg" alt="" /></span><br><br>꾸준히 성적을 낸 첸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단체전에서 미국의 금메달을 안겼다. 러시아가 1위였지만, 당시 도핑 위반 파문에 휩싸인 카밀라 발리예바에 의해 러시아의 점수가 깎이면서 2년 뒤인 2024년 미국 대표팀에 금메달이 돌아갔다. <br><br>이에 더해 첸은 개인전에서도 완벽한 쇼트 프로그램 연기로 113.97점을 기록,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br><br>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218.63점을 받아 총점 332.60점을 기록해 22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베이징 올림픽 한 달 뒤 열린 2022년 세계선수권을 발목 부상으로 기권한 첸은 이후 의대 진학을 위해 학업에 전념했다. 피겨 선수 생활은 사실상 멈췄다. 첸은 2024년 예일대학교 졸업 후 의대 진학을 목표로 심장학과 종양학 학습에 전념했다. <br><br>도쿄스포츠는 "지난해 여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첸은 대회 기간 톱 스케이터의 시각으로 방송 해설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9/0002013109_003_20260519183508671.jpg" alt="" /></span><br><br>첸은 미국 대형 포털 '야후 스포츠'의 패널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br><br>그리고 2026 올림픽 3개월 뒤 하버드 의대 합격 소식을 전했다.<br><br>도쿄스포츠는 팬들의 반응을 전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br><br>팬들은 "하버드 의대 입학을 축하한다", '하버드라니...", "진짜 대단하다", '너무 대단해서 기절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br>사진=연합뉴스 / 네이선 첸 SNS 관련자료 이전 슬럼프 없는 22년차…이주영이 증명한 경정 ‘퀸’의 품격 05-19 다음 韓 당구 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 GP 2R, 22일까지 부산에서 열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