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네이버 협업 본격화…치지직 흥행 속 이용자 불만도 작성일 05-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l5aKFYLd"> <div contents-hash="011ce948ca52f3e12e931e243e0a147b6a18c0ee7eaf12c0331aa2e5ac12da78" dmcf-pid="pqS1N93Gde" dmcf-ptype="general"> 넥슨이 네이버와 손잡고 계정·결제·스트리밍을 아우르는 플랫폼 연계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사이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치지직 기반 스트리밍 협업은 이용자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네이버 계정 전환 과정에서는 결제 수단 제한과 런처 이용 불편 등이 제기되며 이용자 반응은 엇갈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1d1b60feb418331a59e6052cfdcc1ea81cd2aacfb76a05cb0e27cca3d5734" data-idxno="443488" data-type="photo" dmcf-pid="UBvtj20H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은 최근 네이버 계정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810-SDi8XcZ/20260519181722086ktyj.png" data-org-width="600" dmcf-mid="35ESM3yO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810-SDi8XcZ/20260519181722086kty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은 최근 네이버 계정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ee11b6f1289875da4358e6333693b0bf3660fdab161c59cf43be103eaf4caa" dmcf-pid="ubTFAVpXRM" dmcf-ptype="general">"체감 혜택 적다"</p> <p contents-hash="a2ccbdd559bdce1583499eb8fd340ecb4f8c8f5234748c04f68228d327e2fae6" dmcf-pid="7Ky3cfUZRx"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네이버 계정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핵심은 넥슨 게임 이용 경험을 네이버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양사는 계정 연동을 시작으로 결제와 콘텐츠 소비, 스트리밍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플랫폼 시너지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7eb3642d4d8f8b0168abef0beb247e5ee1776b3153c407f1f237b46cd2837d0" dmcf-pid="zP1BOR9URQ" dmcf-ptype="general">넥슨 이용자가 네이버 계정으로 전환하면 기존 게임 데이터를 유지한 채 네이버페이를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결제 금액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10% 페이백, 게임별 쿠폰팩 등 특화 혜택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30fdf18b33b92141fa4dddd5efbed66758d87a4a8768c90d8aa0a29ee5625a40" dmcf-pid="qQtbIe2uLP"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단순 프로모션 협업을 넘어 네이버와 넥슨이 서로 윈윈하는 장기적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는 특화 마케팅이 필요하고 플랫폼 사업자는 게임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며 "양사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지는 구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f13d2888dcbf87cb1f804829a1cd3e1fd65db49ed3cc35dcdbba554276d725" dmcf-pid="BxFKCdV7e6" dmcf-ptype="general">다만 기대를 모았던 계정 전환 시 제공되는 혜택을 두고는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네이버 아이디로 계정을 전환하면 제공되는 '10% 페이백'의 적립 한도가 최대 5000포인트에 불과하다는 점 때문이다. 이른바 '헤비 과금러'에게는 환급 규모가 매력적이지 않아 유인책이 약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bf14695fcacac81ed694bf9337254046350fac9cbf1f576ec793bba440d0e2bb" dmcf-pid="bM39hJfzn8" dmcf-ptype="general">기존 넥슨 아이디에서 가능했던 문화상품권 결제 등 일부 외부 충전 수단은 사용이 불가해 불편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문화상품권이 선호 결제 수단으로 꼽혔지만, 현재 네이버 결제 기능에서는 빠져있다.</p> <p contents-hash="3148b0c36f9071d3e58980bfb01bcbcbe0dd94ad52fe9252f27fd611a6f46675" dmcf-pid="KR02li4qM4" dmcf-ptype="general">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네이버 계정으로 바꾸면 일부 게임의 PC 런처 이용이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계정을 넥슨 아이디로 다시 돌리는 과정도 단기간에는 어렵다. 변경일로부터 최소 6개월간의 유예 기간이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401c2394a6308c447785c8e72f5e2b8190ed717a73b2fdb5a356334d6daa971" dmcf-pid="9epVSn8BMf" dmcf-ptype="general">치지직 스트리밍 협업은 '성공'</p> <p contents-hash="abfda48f19524045cb3961358f64147685900287ef8276cc7ada4ff52f4fefc1" dmcf-pid="2dUfvL6beV" dmcf-ptype="general">메이플 방송 150건 넘어</p> <p contents-hash="a4a676e79ad91b8edae06cfe500416dccec4bacdd45ada1e9ae589dc57f97a65" dmcf-pid="VJu4ToPKM2" dmcf-ptype="general">스트리밍 분야에서는 네이버와의 협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새로 신설된 N커넥트는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넥슨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시청을 넘어 게임 플레이와 후원, 팬덤 확대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p> <p contents-hash="be6015ea09881075d7f51d9b26b56adbe7d4cb751b82f4716312dfd7b48d1a49" dmcf-pid="fi78ygQ9n9"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특히 파격적인 스트리머 지원 정책에 주목한다. 넥슨과 네이버는 콘텐츠 제작 지원금으로 치지직 파트너 스트리머에게는 월 최대 500만원이 제공하며 10월부터는 매월 리워드 보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N커넥트를 가입한 시청자는 넥슨 캐시뿐만 아니라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fdb247067ac3c88d96f89d59a723fdae168e0359f49d1bf1d0857258e2590b2" dmcf-pid="4nz6Wax2eK" dmcf-ptype="general">현재 치지직 인기 카테고리 상위권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다. '메이플' 키워드를 치지직 검색 창에 치면 150건이 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스트리머와 이용자 간 참여형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으면 넥슨의 게임 이용자 기반도 한층 공고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1a0359efdce36936c22457a8b64ee6a75721bf08e1b86af05742155122c9632" dmcf-pid="8LqPYNMVdb" dmcf-ptype="general">넥슨 관계자는 "올 여름을 목표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대상 관심사와 게임 이용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개인화된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9110297046ff21bd7f8c135ab592988423a8e2ea5d817e0e58d941f7befa80" dmcf-pid="6oBQGjRfRB" dmcf-ptype="general">네이버와는 향후 스포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연계한 협업 확대도 예정돼 있다. 넥슨 관계자는 "올해 월드컵 시즌에 맞춰 'FC 온라인' 및 'FC 모바일'에서 치지직과 연계한 대규모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양사 간 연결된 계정 정보를 바탕으로 유저들에게 더욱 풍부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02e6b53bde2b5277a00affdee275e694aca55bf88f5afdde9ef91922314b1f" dmcf-pid="PgbxHAe4eq"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제명 과기2차관, 내주 오픈AI CSO 만난다…AI 보안 협력 TAC 참여 논의 05-19 다음 '허수아비' 유승목, 박해수 동생 서지혜 찾아왔다…뜻밖의 만남 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