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히트 소설 원작→'국회의원 출마 공약' 배우까지 합류…개봉 10일 앞둔 韓 영화 작성일 05-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ZbD6zt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54b0e7daa6bff7edb8c4c568be1699c87a232526d2ce34bcf3788bfad3b61" dmcf-pid="FGv0gbtW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1246rxsu.jpg" data-org-width="1000" dmcf-mid="H7grqSEo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1246rxs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fdff4eb6b822c24ae60fe1bc15aebaf2357fb5e0a5406d4a580ea3c7c5daa" dmcf-pid="3HTpaKFY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2655sgje.jpg" data-org-width="1000" dmcf-mid="XnMbD6zt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2655sg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833f840d130b50a5bb2a0ee7b81adc3bb4565555c85e43e4ce4a923bce3505" dmcf-pid="0XyUN93GYQ"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과거 영화 '정직한 후보(2020)' 당시 "천만 관객 돌파 시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 만큼 스크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온 배우 라미란. 그가 이번에는 정치가 아닌, 마법 같은 과자가 가득한 신비로운 가게의 주인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찾아온다. 개봉까지 단 2주만을 남겨둔 가운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K-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베일을 벗으며 작품 속 기묘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9906ed0722b6205d76fef81faee50bd432502f56c0648041c8339b869abb011" dmcf-pid="pZWuj20H1P" dmcf-ptype="general">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을 배경으로,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에게만 허락된 마법 같은 과자와 그 선택 뒤에 숨겨진 기묘한 운명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지난 13일 진행된 언론시사회와 캐릭터 포스터 등을 통해 드러난 이번 작품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인간의 욕망과 선택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예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964bb4d93bd99203c66b99b23f0118af142ff5f2e5bbd62f13a07892bfa23" dmcf-pid="U5Y7AVpX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4031flu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nJVsMKp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4031flu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1365ecb62829b2b9f62b5fc60a4fae50a71edb74756caad5d4cae881df4f67" dmcf-pid="u1GzcfUZH8" dmcf-ptype="general"><strong>▲ 전 세계 1100만 부 신화 ‘전천당’,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 과자의 유혹</strong></p> <p contents-hash="f73f4dbd8a7cd44856f23502d0aba0fbdc58254c1d86193e0c04c97d05eeba33" dmcf-pid="7tHqk4u514"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의 근간이 되는 원작 소설은 전 세계에서 1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메가 히트작이다. 소설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미 수많은 팬을 확보한 이 작품이 한국 영화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에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원작의 핵심 설정인 '행운의 동전을 가진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신비로운 가게'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충실히 구현하면서도,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2f19db7d3f2132997d3f211ffddbc5c3dad293672e2e16d3c260f079f50127b6" dmcf-pid="zFXBE8715f" dmcf-ptype="general">작품 속 '전천당'은 단순히 과자를 파는 곳이 아니다. 손님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과자들이 즐비한 공간이다. 하지만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존재하며, 이를 어기거나 욕망에 눈이 멀었을 때는 예상치 못한 대가가 따른다. 이처럼 과자라는 친숙한 소재에 '인과응보'와 '선택의 책임'이라는 철학적 테마를 녹여낸 원작의 매력을 영화는 더욱 생생한 연출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6e7d05e9714f3fb614d5871cbfd7ec5b2aceca122d8aac4f285b4b3b08c3f51e" dmcf-pid="q3ZbD6ztYV" dmcf-ptype="general">박봉섭 감독은 원작의 일본색을 덜어내고 한국적인 정서를 입히는 'K-판타지'화 작업에 주력했다. 전천당 내부의 소품과 인테리어, 그리고 주인공 홍자의 비주얼에 한국적인 미(美)를 가미해 국내 관객들이 괴리감 없이 작품의 마법 같은 분위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20c81c16cb2c047d547cacc077cd7bf03a750a2317883e6324ebf75618596" dmcf-pid="B05KwPqF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5415gjtw.jpg" data-org-width="1000" dmcf-mid="5FQqk4u5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5415gj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0a4f161bbd399fb5e67af3879da3017de2fac2d61e222c0316cb7b16ad53ac" dmcf-pid="bp19rQB3Z9" dmcf-ptype="general"><strong>▲ 따뜻한 조력자 '홍자' vs 서늘한 유혹자 '요미', 욕망이 부딪히는 두 가게</strong></p> <p contents-hash="eb7ed9a2ccd53b133289bc3fb28c7fa7a1dc65ea5a26d9b28c789e648d7bd2ce" dmcf-pid="KUt2mxb0ZK" dmcf-ptype="general">작품의 중심축은 전천당의 주인 '홍자'(라미란)와 그의 라이벌인 화앙당의 주인 '요미'(이레)의 대립이다. 최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 영상은 두 인물의 상반된 철학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라미란이 연기하는 홍자는 신비로운 은발과 화려한 한복 차림으로 따뜻하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낸다. 그는 손님들의 소원을 진심으로 경청하며 "행운의 손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죠"라는 약속과 함께 행복한 변화를 선물하는 조력자다.</p> <p contents-hash="e438c4cdf1c146a6fa7b4ef8a3303cc9fbd9f39b515382478627ae0d0006abce" dmcf-pid="9uFVsMKptb" dmcf-ptype="general">반면, 이레가 맡은 요미는 인간의 어두운 욕망을 파고드는 서늘한 매력을 선보인다. "어서 와, 너의 욕망을 이뤄줄게"라며 등장하는 그는 전천당의 영업을 방해하며 손님들을 유혹에 빠뜨린다. 따스한 빛의 전천당과 차가운 어둠의 화앙당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은 영화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한다.</p> <p contents-hash="5e254a394938a2932935311a24b5f775eff86bad28c4c5b65b5e2884fc5b41f4" dmcf-pid="2M8g1DnQGB"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 감독은 "라미란은 자신만의 에너지로 홍자를 완성했고, 이레는 순수함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요미를 매혹적으로 만들었다"며 두 배우가 뿜어내는 상반된 에너지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음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d633a9e0c3b2b332a20dffc9fbdc71d245326034f163cc5122bd959fe4516" dmcf-pid="VR6atwLx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6750xycg.jpg" data-org-width="1000" dmcf-mid="1n9JGjRf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report/20260519180226750xy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be4fb71277275184705d4d913691a81e39fb8a189ce857c9b92eb302d4ed5b" dmcf-pid="fePNFroM5z" dmcf-ptype="general"><strong>▲ "12시간 가발 투혼" 라미란의 변신, 전 세대가 공감할 '욕망'의 이야기</strong></p> <p contents-hash="e298a06e1af86e6cbaee99dfe79991d11f57c4c2e9cd66ef7dfdb0bb1d4375dc" dmcf-pid="4dQj3mgRX7" dmcf-ptype="general">평소 현실 밀착형 연기로 정평이 난 라미란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감행했다. 원작 홍자의 아우라를 재현하기 위해 12시간 이상 무거운 은발 가발을 쓰고 촬영에 임하는 투혼을 발휘한 것. 라미란은 "가발 무게로 인해 무리가 오기도 했지만, 거울 속에 비친 백발의 내 모습이 꽤 만족스러웠다"며 "언제 또 이런 판타지 작업을 해보겠나 싶어 매 순간 유쾌하게 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0633564c3dbbee03f637aabf2acccdc1df73873f43bdb971ce5fd8c9f282506" dmcf-pid="8JxA0saeYu" dmcf-ptype="general">그가 이 작품에 매료된 이유는 장르적 재미 뒤에 숨겨진 깊은 공감대 때문이다. 영화는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동화에 머물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가진 순수한 소망부터 성인이 품은 복잡한 욕망까지,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라미란은 "전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라며 "전 연령대가 불편함 없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p> <p contents-hash="4b2d7ba1dd12b1982cffcf0d9fd6154e38a59e307a3ac424be73e021babb6c66" dmcf-pid="6iMcpONdtU" dmcf-ptype="general">개봉 2주 전부터 원작 팬들과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과자 뒤에 숨겨진 마법 같은 반전과 따뜻한 위로가 극장가를 매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80aa312f8f10e8002e7b35cea3ecd1e5995e696b09ac5842d413bcd42aa49d0" dmcf-pid="PnRkUIjJtp"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수아비' 유승목, 박해수 동생 서지혜 찾아왔다…뜻밖의 만남 왜 05-19 다음 싸이커스, 새로운 세계관 열었다 빌보드가 먼저 알아본 5세대 대표주자 ‘싸이커스’의 도깨비 서사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