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유출없는 '과학자용 AI' 내놓을 것 작성일 05-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과학AI연구센터 유용균 운영단장 인터뷰<br>AI 몰라도 연구에 쓸 수 있게<br>가설 생성서 실험 영역까지<br>연구용 AI플랫폼 연내 공개<br>지적 활동에만 몰입 가능해<br>"과학자 훨씬 재밌어질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955EiP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aaae14fe58ff07c5996ac6c7da5482e074f1f5b35fc15cce42f555ab7a97a6" dmcf-pid="ydsnnzZv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73608657kamd.jpg" data-org-width="1000" dmcf-mid="PCjPP1Sr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73608657ka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255eee5a290b129a0e5f267da288b0ce8077f7b470a8c7c75265dfa5075692" dmcf-pid="WJOLLq5TWn" dmcf-ptype="general">지금은 보안 문제 때문에 인공지능(AI)을 쓰지 못하는 국내 연구자들이 앞으로는 원하는 AI 모델을 다운받고 연구의 핵심 업무를 맡기는 시대가 올 전망이다. 이르면 다음달 개소하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가 올해 안에 과학 AI 운영체제 격인 '과학 AI 플랫폼'을 내놓겠다는 목표를 세우면서다.</p> <p contents-hash="9d4667c7d6db9e972e1e4ae453c0cb29d6984900a4048715100ed056397e0b60" dmcf-pid="YiIooB1yvi" dmcf-ptype="general">센터장으로 내정된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은 최근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과학 AI 에이전트를 모을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04dc72be2972d2967da0cf29fa055be4dd0e34625f9c649360776060445505" dmcf-pid="GnCggbtWvJ" dmcf-ptype="general">센터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에 설치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과 과학 AI 연구를 주도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이었던 유 단장은 알파고가 충격을 불러온 2016년부터 관련 논의를 이끌어온 인물이다.</p> <p contents-hash="b10f2df7669f8281dae78264ef1c841edebcf14eeb185af3e3487b10ef3f7186" dmcf-pid="HLhaaKFYCd" dmcf-ptype="general">센터는 50명 내외로 개소할 예정이며 이 중 약 70%가 연구 인력으로 채워질 방침이다. 유 단장은 "짧은 기간에 고액의 처우로 이른바 '슈퍼 개발자'들을 모시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38dc3b056a52bb472296c7b319c5b0cbd539a845f6e198787f6673d079b63ac" dmcf-pid="XiIooB1yWe" dmcf-ptype="general">유 단장은 "센터가 당장 해야 할 일은 AI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출연연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등에서는 이미 구글이 개발한 과학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국내 연구자들은 데이터 유출을 우려해 핵심 데이터는 AI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537a2f6650d91d3c0ec70efdc4b2d3f58e8bd96ac67a35f3efd3482e00ed8" dmcf-pid="ZnCggbtW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73609924eatt.jpg" data-org-width="329" dmcf-mid="Qpg44XCE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173609924eat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97016efd47f2d4859adcd3aaad642c76f6fa85c4d84212924f7ae5409cdd37" dmcf-pid="5LhaaKFYSM" dmcf-ptype="general">유 단장은 "연구자들은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잘 모르는 사람도 연구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단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854bab84fe8dcad18b7628e870cca234a2dcd24cf16d1ef08d966f1f0e9233c" dmcf-pid="1olNN93GWx" dmcf-ptype="general">첫 성과는 올해 안에 선보일 '과학 AI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유 단장은 "올해 안에 과학 AI 에이전트를 모으는 운영체제를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d01984d31a34659a13cf7534148de1fca8f1274caa302b5139d99a6702daa4" dmcf-pid="tgSjj20HlQ" dmcf-ptype="general">현재 상당수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연구진 등이 개별적으로 개발 중인 과학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 AI를 모아놓은 앱스토어 같은 개념이다.</p> <p contents-hash="dcd081b9d876952dd6d51929f0ae8a962d1d23340a2eb4319fdd0a598c1a6fb5" dmcf-pid="FavAAVpXCP" dmcf-ptype="general">AI 과학자는 가설 생성 AI, 실험 AI 등 여러 에이전트로 구성돼 있는데, 이러한 개별 AI도 추후 플랫폼에 올라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288bdbc9b84a4c5f5f065c54b91e614318612ae3f75469893263e1015404063" dmcf-pid="3NTccfUZS6" dmcf-ptype="general">AI 확산의 큰 걸림돌로 꼽혔던 데이터 문제 해결에도 센터가 적극 나선다. 유 단장은 "연구자가 공유한 데이터의 저작권을 인정하고 다른 연구자들이 많이 활용하면 저작권료를 주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는 연구자들이 만든 데이터가 AI에 활용 가능한 형태로 가공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p> <p contents-hash="d4fd8173a5f3bf841144e463d1c965f01840e9e16aa1bd0a3a418dd167ff736c" dmcf-pid="0jykk4u5l8" dmcf-ptype="general">유 단장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 과학자 한 명이 혼자서도 아인슈타인처럼 큰 성과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는 "사실 지금 과학자 업무의 80% 정도는 AI로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의미 있는 지적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0f7f425b4ef23a8b5efc4558f5eae412da607c5025b051b57efa987b7cdadae" dmcf-pid="pAWEE871y4" dmcf-ptype="general">[최원석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컴, 36년 만에 사명 바꾼다…"AI 에이전트 운영체제 기업으로 전환" 05-19 다음 바둑 신민준, 최재영 꺾고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4강 진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