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깨고 에너지 폭발…싸이커스, ‘오케이’로 상승세 잇는다[SS현장] 작성일 05-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CMIe2u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707cbc54ccca5e828f559cb92b0e38b83b4dd0cc3fcb16c66bf614ea03067" dmcf-pid="zdhRCdV7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커스. 사진|KQ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2979cbew.jpg" data-org-width="700" dmcf-mid="0n6H8ZhD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2979cb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커스. 사진|KQ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e18640715ae5c091f4a2ac8e8f6012316f58de72dc2092d30b0466c4d94eba" dmcf-pid="qzLunzZvW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무대는 다시 열렸고, 싸이커스는 이번에도 정면으로 돌진했다.</p> <p contents-hash="460708840df133c7c5f9b8508aa74376742289498f18349cd4083c05542bcab9" dmcf-pid="Bqo7Lq5TS1" dmcf-ptype="general">싸이커스가 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로 돌아왔다. 데뷔 때부터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마무리한 뒤 꺼내 든 새 챕터의 시작점이다. 7개월 만의 컴백이지만, 결은 확실히 달라졌다. 소년의 질주를 넘어서, 스스로 규칙을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는 팀의 태도가 더 선명해졌다.</p> <p contents-hash="cf9ff80c3bd221aa38e176db723115ae051fdd53fd7342f615f9324c0647d586" dmcf-pid="bBgzoB1yS5"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하우스 오브 트리키’ 이후 새롭게 펼쳐지는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예찬은 “싸이커스의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ad7a6017327fc7e7a54856b30431fcae5a9a24af80c66d116a4c381e9e52f6" dmcf-pid="KbaqgbtW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커스 수민. 사진|KQ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3261skkz.jpg" data-org-width="700" dmcf-mid="pUQZP1Sr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3261sk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커스 수민. 사진|KQ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9c9286e0b59fa07c45e561cb1d9b90feb31d22431a1de691927a020c1692d7" dmcf-pid="9KNBaKFYvX" dmcf-ptype="general"><br> 타이틀곡 ‘오케이(OKay)’는 방향이 분명하다. 세상이 정해 놓은 규칙을 과감하게 밀어내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싸이커스의 에너지를 담았다. 제목부터 짧고 직설적이다. “오케이”라는 말은 원래 수긍의 언어에 가깝지만, 이 곡 안에서는 오히려 자기 확신의 문장처럼 들린다. 누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맞추겠다는 뜻이 아니라, 내 방식대로 가겠다는 선언에 가깝다.</p> <p contents-hash="086f81778129af6a5f7d246fda8f894b1ac56a2248f62d9aa58a5b537a40506f" dmcf-pid="29jbN93GvH"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멤버들의 참여도다. 곡 작업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온 민재, 수민, 예찬은 이번에도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팀이 내세우는 메시지와 서사를 외부에서 받아 적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자기 언어로 만들었다. 싸이커스의 음악이 점점 더 ‘누가 만든 곡을 부르는 팀’이 아니라, ‘스스로 세계관을 밀어붙이는 팀’으로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803f988e6b9982a7750d4be3f0231586e55f0b05cd8cd55baae79cabcdee1d" dmcf-pid="V2AKj20H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커스 민재. 사진|KQ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3557dfsp.jpg" data-org-width="700" dmcf-mid="UyHaGjRf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3557df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커스 민재. 사진|KQ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cded12ad9bc9105e11c2e883802cd343d1797e189e74ab201347d0cbb5e9c8" dmcf-pid="fVc9AVpXhY" dmcf-ptype="general"><br> 민재는 “이번 앨범이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여는 것이다보니까 지금까지 내가 해 온 활동과 증명해야 하는 것들을 돌이켜 생각해봤다. 녹음실이나 작업실을 정말 사랑하는데, 새로운 곡이 탄생할 때마다 즐거운 감정을 느낀다, 세상에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하고 재정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5ec838cd97d0c04a0cb61627657dcf2fdf0eaec13f3411dd7d7167c491e0f8" dmcf-pid="4C7OuCAivW"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을 하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이번 앨범은 만족도가 높아서 10점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68497bf218a89327917e33de9bef4265a5f1867b7136ded7d885d90d58f5a9" dmcf-pid="8hzI7hcn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커스 유준. 사진|KQ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3876lwdf.jpg" data-org-width="700" dmcf-mid="uFM1xFTs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SEOUL/20260519171623876lw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커스 유준. 사진|KQ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445e08e10edd4cc79128e50a7e07838657e08e7d9041e632b502d9e92e6ff5" dmcf-pid="6lqCzlkLST" dmcf-ptype="general"><br> 수록곡 구성도 뚜렷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케이’를 비롯해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 ‘그래피티(Graffiti)’, ‘트로피(Trophy)’, ‘문제아(Outsider)’까지 총 5곡이 담겼다. ‘고스트 라이더’는 서늘한 질주, ‘그래피티’는 자유로운 분위기, ‘트로피’는 팀의 시너지, ‘문제아(Outsider)’는 눈부신 청춘의 이미지를 각각 담아냈다.</p> <p contents-hash="93cba05ce7230d4b803696415f629fb0f3c5914a373f34a9ce3efb7aa9614b79" dmcf-pid="PSBhqSEoTv" dmcf-ptype="general">이번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싸이커스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 팀인지를 다시 증명하는 앨범에 가깝다. 데뷔 이후 이들은 늘 빠르고 강한 에너지를 무기로 내세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에너지에 이유가 붙었다. 단순히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깨고 어디로 가려는지가 조금 더 또렷해졌다. 새 시리즈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 과하지 않은 이유다.</p> <p contents-hash="3723794bc23fdd5292bc6ad9af574b86f3d45e878553b0a6fe2612d2c05b7f7b" dmcf-pid="QvblBvDgvS" dmcf-ptype="general">끝으로 진식은 “지난 여정의 끝에서 ‘트리키 하우스’를 부수고 나와 제로에서 시작한다는 뜻이다. 싸이커스의 성장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 '코첼라'·'밤양갱' 활약 잇는다…워너 뮤직과 파트너십 05-19 다음 “제시카 심슨, 아이들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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