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 최초 '장애인사이클팀' 창단 작성일 05-1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9/AKR20260519150900055_01_i_P4_20260519171535433.jpg" alt="" /><em class="img_desc">익산시 장애인사이클팀<br>[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19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장애인사이클팀' 창단식을 개최했다.<br><br> 선수 4명과 감독으로 구성된 익산시장애인사이클팀은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실업팀이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창단됐다.<br><br> 이번 창단은 지난 1월 시와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br><br> 특히 단순한 선수단 운영을 넘어 장애인 선수의 안정적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 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기금 확보 등 행정·제도적 기반 마련과 선수단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 시는 이번 창단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복지 향상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br><br> 김주필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창단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chinaki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한국 기자 질문에 발끈했던 북한 감독, 이번엔 달라졌다?! 05-19 다음 비보르, 에스테르곰 꺾고 유러피언리그 동메달 획득… ‘명가의 화려한 귀환’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