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지적' 최태성, 아이유·변우석에 사과 "엄한 곳에 불똥, 죄송" [전문] 작성일 05-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ZuXcd8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5ada02595bd8361b38a4915d635da217a5b2879707f41fed6b7c2c03ec73d3" dmcf-pid="Xe57ZkJ6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최태성 강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64316986shhz.jpg" data-org-width="620" dmcf-mid="YrbPBvDg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64316986sh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최태성 강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0156ec5dd7bed5e98ac24a5130b08089f85925e9fef37f58d26a3c63488ba8" dmcf-pid="Zd1z5EiPl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고증 논란과 관련한 글을 올린 뒤 비판의 화살이 배우들을 향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052eadfa914dfc0775f7d17e53922b9e13f812646a44911a624cc076414b98" dmcf-pid="5Jtq1DnQW1"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올린 글로 인해 상처받았을 배우들께 죄송하다"라며 "아이유 배우가 울거나 변우석 배우가 자필 편지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81a008f5b70ff8c5dcda02125f80cc88953cc806b39eeedf8967a8199cd75448" dmcf-pid="1iFBtwLxC5" dmcf-ptype="general">그는 "다시는 이런 모습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다는 글을 썼는데 불똥이 엄한 곳으로 튀는 듯하다. 전문적인 역사 용어나 상황을 배우들에게 완벽히 이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며 단단한 고증 시스템을 구축해 배우들이 희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1fb9096314012d9af6e898b4d025a645188222e4b385538db6acb9871fc11c7" dmcf-pid="tn3bFroMlZ"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배우, 제작진의 섬세한 검토와 함께 정부 기관 및 관련 부처의 노력 역시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 기관에서 예산을 편성해 고증 연구소를 구축하고 연구소는 검증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 작가와 감독, 배우의 역량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42113a870dad26218e3363a5ca6ef40615cb45e6fe2130c5994c99e13a14df3" dmcf-pid="FL0K3mgRTX"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사람을 공격하는 대신 더 단단한 고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라며 "체계적인 고증이 바탕이 돼야 대한민국의 K-드라마가 전 세계인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abda75fcc0c76c800a626fad820c19b95c7d165d9a606a35874717e85c1510" dmcf-pid="3op90saehH"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최태성 SNS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ec1b554959409ecfba0953081e8d889df46c283820ea9be2665324d0d4c63277" dmcf-pid="0CPn65lwWG" dmcf-ptype="general">어제 올린 글로 인해 상처받았을 배우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아이유 배우님이 단관 때 우시는 모습, 변배우님의 자필 편지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p> <p contents-hash="e478798ad497cb465ffa860b92c92cc6d0231f463bf81884efacced3baa93e2d" dmcf-pid="phQLP1SrTY" dmcf-ptype="general">다시는 이런 모습 반복되지 않도록 이제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다는 글을 썼는데, 불똥이 엄한 곳으로 튀는 듯하네요. 저도 가끔 역사 용어를 헷갈립니다. 배우님들이 그런 전문적 용어와 상황마저 이해하라고 요구하기에는 무리입니다.</p> <p contents-hash="dda24b17229fbea83e450b5213bb417d6788036deae0327208f46818f441ca72" dmcf-pid="UlxoQtvmCW" dmcf-ptype="general">고증 시스템이 단단한 갑옷이 되어 배우님들을 보호해야 하는데 늘 헐렁해서 불안하니 이제 배우님들이 희생양이 되는 거 그만하자는 글을 쓰며 역사물 고증 연구소 대안을 올린 겁니다. 그래야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님들이 또 곤혹을 치르지 않을테니까요.</p> <p contents-hash="220a75c47b57bb3ad5ab4d07e260144725a36ea75e65e2d929604a51173c2254" dmcf-pid="uSMgxFTsWy" dmcf-ptype="general">사람을 공격하는 대신 더 단단한 고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지혜를 모았으면 합니다. 정부 기관인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 예산도 이쪽으로 일부나마 편성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512403506f3b7f437752a19a13c1b6001b392726897754d21d6512ac24895a00" dmcf-pid="7vRaM3yOCT" dmcf-ptype="general">배우님들이 계약을 체결할 때 고증은 누구에게, 어디서, 어느 정도로 받았는지가 작품 선정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작진은 고증 연구소에 합당한 비용과 시간을 지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증 연구소는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검증된 데이터베이스를 영화나 드라마가 필요로 하는 세계관 구축에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0ab5d32a72f11c610f38f51d4eeb420864e47767c00e46171f4af2d10b358b86" dmcf-pid="zTeNR0WITv" dmcf-ptype="general">그래야 작가의 상상력도, 감독의 연출력도, 배우의 연기력도 보호받으니까요.<br>그래야 대한민국의 k-드라마가 지구인들에게 더 큰 힐링과 감동을 주니까요.</p> <p contents-hash="cd60197c0bd933f9af5f4fde2655375c93eba6d14219a366bd1d8b9c54011617" dmcf-pid="qydjepYChS" dmcf-ptype="general">k-드라마를 아끼고 즐기는 한 사람이 글 올립니다.</p> <p contents-hash="35dfd6094a58aff724753090296126cd85598804f3914897c3a7ce7644233ddf" dmcf-pid="BWJAdUGhC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p> <p contents-hash="ad374bf8139a4062aeb9e33536cdc93ff000f4c0a9a4c3db38de130c5cb4c197" dmcf-pid="bYicJuHlS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변우석</span> | <span>아이유</span> | <span>최태성</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KGnki7XSh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주군, '21세기 대군부인' 스토리 투어 취소…역사 왜곡 논란 여파 05-19 다음 싸이커스 "우린 뭐든지 '오케이', 못하는 것 없다…멤버 모두 작두 타는 느낌 드실 것" [ST현장]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