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제자’ 美버지니아대 김장준, 한국인 최초 NCAA 디비전1 우승 작성일 05-19 1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5/19/0003524351_001_20260519162819522.jpg" alt="" /><em class="img_desc">리틀 이형택으로 불린 김장준(왼쪽)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NCAA 디비전1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조 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테니스 특급 유망주 김장준(미국 버지니아대)이 한국인 최초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남자 테니스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김장준의 소속팀 버지니아대 테니스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2026시즌 NCAA 디비전1 남자 테니스 결승전에서 텍사스대를 종합 전적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버지니아대는 통산 7번째 NCAA 디비전1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장준은 학창 시절 오리온 테니스단 소속으로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다. <br> <br> 김장준은 결승 3단식에 출전에 버지니아대가 우승하는 데 결정적 승리를 거뒀다. 김장준은 세바스티안 에릭슨을 2-0(6-1 7-6(9))으로 눌러 팀 스코어 3-3 균형을 만들었고, 이후 버지니아대는 에이스 매치에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올해 NCAA 랭킹 114위였던 김장준은 파이널 4에서 루카 파우(28위), 에릭슨(35위)을 잇달아 꺾으며 승률을 끌어 올렸다. <br> <br> 그는 올 시즌을 25승 9패(73.5%)로 마무리했다. 김장준은 우승 후 "지난해 대회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탈락해 올해는 누구보다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노력했던 만큼 결국 우승하게 돼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NCAA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충분히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대한테니스협회에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계 새 기관장 ‘교수파워’…포스트-PBS 등 현안 산적 05-19 다음 대한산악연맹, 2026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2차 선발과정 성료...20일 최종 대원 발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