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엔비디아 품은 AI 팩토리 확장…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서 ‘실전 투입’ 작성일 05-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ZFk4u5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c0992ae698b3cb3d6e337752783f3cedb8005a64b879e0bca23e82b5bb1ea" dmcf-pid="Bf53E871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796-pzfp7fF/20260519162555192mmxy.jpg" data-org-width="640" dmcf-mid="zHEm8ZhD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552796-pzfp7fF/20260519162555192mmx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6a56f4301cca3d98490d8ec304f07b10d06ef0fde5faa8eee59730438b384e" dmcf-pid="b410D6ztC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연례 개발자·파트너 행사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엔비디아와 공동 구축 중인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전략을 본격 공개했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AI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델은 이번 행사에서 인프라·데이터·파트너십 전반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쏟아내며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d3414a21ce2d2ca4d97f99c2083b3bab5862aad9abc7ca1249e974c7ab1a0acc" dmcf-pid="K8tpwPqFWa" dmcf-ptype="general">19일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 주요 발표 중 하나는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다. 델의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과 엔비디아 네모클로를 기반으로, 기업이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로컬 환경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동성이 큰 클라우드 토큰 비용을 예측 가능한 인프라 투자로 전환할 수 있으며 빠르면 3개월 내 투자 비용 회수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5f319ef008aa4b41208949102fb50a42bf58be275c8b77eab829addcfe51d3a" dmcf-pid="9Q07sMKpWg" dmcf-ptype="general">데이터 인프라 측면에서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 수십억개 비정형 파일을 색인해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에서 최대 6배 빠른 SQL 분석 성능도 제공한다. 신규 스토리지 제품 ‘델 오브젝트스케일 X7700’은 이전 세대 대비 HDD 용량을 최대 45% 늘렸다.</p> <p contents-hash="49c1c75c30eb1cfa376e6fab145cf05bd3da725d0ddc83c68f94e30bb38893d6" dmcf-pid="2xpzOR9UTo"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컴퓨팅·네트워킹·스토리지를 하나로 묶은 ‘델 파워랙’이 새롭게 공개됐다. 열 설계, 전력 관리,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설계 초기 단계부터 통합해 별도 조립 없이 엔터프라이즈 AI·HPC 워크로드를 바로 가동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3de1cad177710f1a90ec9cee401136377cab6fbc16d513025c9ac63057ec8d2" dmcf-pid="VMUqIe2uCL" dmcf-ptype="general">파트너십도 대거 공개됐다. 구글과는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를 통해 제미나이 3 플래시 모델을 델 파워엣지 서버에서 온프레미스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픈AI와는 코덱스 기반 솔루션을 델 AI 데이터 플랫폼과 통합해 에이전틱 실행 프레임워크를 온프레미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팔란티어 파운드리·AIP 플랫폼도 델 AI 팩토리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제공되며, 허깅페이스를 통해 딥시크, 미니맥스 등 오픈 웨이트 모델도 델 인프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배포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51033d39958fde290a6564991a4347612fcbf822a9949f99349b1be2cd4fbf46" dmcf-pid="fRuBCdV7yn" dmcf-ptype="general">같은 날 델은 삼성전자와의 반도체 AI 팩토리 구축 협력도 별도로 발표했다. 반도체 제조 현장은 장비 원격 측정, 공정 데이터, 검사 결과 등 방대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환경으로 AI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가장 까다로운 산업 중 하나다. 델 솔루션은 삼성전자 연구개발·칩 설계·생산 시스템 전반에 적용되며 디지털 트윈 구축과 수율 최적화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c2dcda21e68054268155a2cab59925991183346d388a0d30da1b194595558358" dmcf-pid="4e7bhJfzCi" dmcf-ptype="general">HBM 등 첨단 메모리와 로직·패키징 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복수의 글로벌 시설 간 일관된 AI 인프라 운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델은 지역별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반복 가능한 아키텍처를 제공해 이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54b02bd31b926ebc0761f8071decf7221d5a32e7d4f2202b651523761017835" dmcf-pid="8dzKli4qTJ" dmcf-ptype="general">송용호 삼성전자 부사장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로 나아가는 전환에는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델과의 협력이 그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0f6b2b82606cc371e36fe734710bbb64fc95a622d4b81f35be69e349cb9b84" dmcf-pid="6Jq9Sn8BSd" dmcf-ptype="general">마이클 델 회장은 “에이전틱 AI 시대에 인텔리전스를 신속하게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고객들이 보안, 거버넌스, 비용 효율성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인프라 위에서 AI가 실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금 탈취해두고, 나중에 뚫는 해커들… “예측하지 못한 시기에 혼란 올 것” 05-19 다음 하림, '5·18 폭동' 주장 DM 공개… "유족 앞에서 그건 2차 가해" 일침 [전문]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