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입은 경기도 체육…‘밀착지원’으로 경기력 업그레이드 작성일 05-1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상·수영·핸드볼 등 5개 종목 8개 팀 선정…맞춤형 스포츠과학 본격 지원<br>지난해 선수 1천569명 운동처방 도움…“현장형 데이터 훈련 체계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19/0000107653_001_20260519160614229.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스포츠과학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체육회가 스포츠과학 기반의 전문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도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밀착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엘리트 체육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br> <br> 경기도체육회는 19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스포츠과학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r> <br> 이날 회의에는 이두형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성기 용인대학교 교수, 김기태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위원, 김정현 경희대학교 교수, 손지영 안양대학교 교수, 김현호 경기대학교 교수, 정진 한국생활체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병곤 STS Lab 대표이사 등 운영위원 8명이 참석했다. <br> <br> 위원회에서는 스포츠과학센터의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도 밀착지원 대상자 선정안을 심의했다. 특히 육상과 수영, 테니스, 핸드볼, 수구 등 5개 종목에서 총 8개 팀을 최종 선정하며 현장 중심 스포츠과학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br> <br> 경기스포츠과학센터의 밀착지원 사업은 연구원이 선수단을 직접 지원하며 체력과 기술, 컨디션 관리 등 종목 특성에 맞춘 스포츠과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r> <br> 최근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경기력 향상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br> <br> 경기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해 선수 1천569명을 대상으로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밀착지원과 스포츠과학교실, 현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단순 측정 중심을 넘어 과학적 훈련 시스템을 현장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도내 유망주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스포츠과학을 기반으로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5경기 4승 1패' 상승세 KIA, 올러 부활로 연승 '정조준'? 05-19 다음 정신적 장애 악용…유진 박 착취한 전 매니저 징역형 확정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