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폐암 5년 생존율 80% 목표로 임상 확대” 작성일 05-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 기자간담회<br>EGFR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범위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WCLQB3Cb"> <p contents-hash="23c8542407d790b4b3a1db83fd755994e05cd90df2e7bb1c94722dd9c5ec34e1" dmcf-pid="qXYhoxb0yB" dmcf-ptype="general">“과거 폐암 5년 생존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현재는 일부 환자군에서 4년 생존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5년 생존율 80% 이상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p> <p contents-hash="bed4389454593a6cf289041bf42302b504519bdfc24e36fce3c660e1e67a0f8c" dmcf-pid="BNoR75lwTq" dmcf-ptype="general">이지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전무는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국내 허가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ac0ddc502b7f6cee93f9839db0fbd92f4e9e02f628d8e70699e20cc690bcb75b" dmcf-pid="bjgez1Srlz" dmcf-ptype="general">이 전무는 “폐암은 여전히 전 세계 암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많은 환자들이 진행성 단계에서 진단되고 있다”며 “치료가 발전했음에도 시간이 지나면 내성과 질병 진행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체계와 사회 전체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목표는 폐암 치료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폐암을 사망 원인에서 없애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2472f52ce1a2d8ff9498e41ce8d50e01e8eb5e7f96c9203ebdffdeab400133" dmcf-pid="KAadqtvmW7" dmcf-ptype="general">이세훈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타그리소가 2016년에 국내 도입된 이후 EGFR 변이 폐암 치료 전략을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지난 10년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환경은 타그리소의 적응증 확대와 함께 변화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그리소의 등장으로 폐암을 약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고, EGFR 변이 폐암에서 전 주기에 걸쳐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5655ecb111937b318cce5f755c16c9d6a49403e1c6267f4265425bdab5f580" dmcf-pid="9cNJBFTslu"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타그리소가 ADAURA, LAURA, FLAURA, FLAURA2 등 주요 연구를 통해 조기 병기부터 국소진행성, 전이성 단계까지 치료 전략을 확장해 왔다고 했다. 실제 FLAURA2 연구에서는 타그리소와 항암화학 병용요법이 최종 전체생존기간 중앙값 47.5개월을 기록하며 약 4년에 이르는 장기 생존 결과를 보였다. ADAURA 연구에서는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재발 또는 사망 위험 감소 가능성을, LAURA 연구에서는 절제 불가 국소진행성 환자 대상 유의미한 무진행생존기간 연장 결과를 확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09e0fff51366b7d9441b45d409b200dde5bdeb2084ec024253f7ec08c2a16b0" dmcf-pid="2kjib3yOyU"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예전에는 폐암 환자들이 오래 생존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EGFR 변이 환자들이 장기간 외래 치료를 유지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면서 “폐암을 관리하는 시대가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2176a57076fe1da8df68ba36024b44efc6709e841ee5d43ca8b9313cca9c54" dmcf-pid="VEAnK0WIWp" dmcf-ptype="general">아스트라제네카는 EGFR 변이 양성 폐암에서 타그리소를 모든 병기에서 생존율 개선을 위한 핵심 치료 옵션으로 확립하고, ADC와 이중특이항체 등 새로운 약재들과 병용하는 연구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41faf6178e88f8807f2aeb2daba8c449720557fddb25117a68a7e849f1a72f7" dmcf-pid="fDcL9pYCy0" dmcf-ptype="general">한편 타그리소 단독요법은 1차 치료와 항암 화학 병용요법에서 급여가 인정됐지만, 수술 후 보조요법은 비급여다. 이 교수는 “효과가 분명한 약재는 급여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전무는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사업부는 타그리소 급여 확대를 우선순위로 보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91f62555f8958018e79de086a9f329ec375fdd9b0fef410d35bb02c793dab5" dmcf-pid="4wko2UGh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전무가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153739708tdvm.jpg" data-org-width="640" dmcf-mid="8rPaBFTs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153739708td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전무가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db92d674c32040d751c0d8e7b386a779cbca4e7119ecb3d7e210e426b8e6da" dmcf-pid="8rEgVuHlCF" dmcf-ptype="general"><br> 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바이벌 총집합"...'킬잇', 새 시대 패션 아이콘 위한 대전쟁(종합) 05-19 다음 [자동차와 法]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바퀴 달린 컴퓨터 맞이하는 낡은 법의 한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