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41점 24리바운드'…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기선 제압 작성일 05-19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9/0001357423_001_202605191541079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웸반야마(1번)의 세리머니</strong></span></div> <br> 미국 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간판스타 빅토르 웸반야마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1차전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샌안토니오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2차 연장 접전 끝에 122대 115로 물리쳤습니다.<br> <br> 통산 5차례 NBA 챔피언에 오른 샌안토니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PO)에 올라 1라운드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4승 1패,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4승 2패로 따돌렸습니다.<br> <br> 이어 2016-2017시즌 이후 9년 만에 오른 콘퍼런스 결승에선 정규리그 1위 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중심엔 웸반야마가 있었습니다.<br> <br> 웸반야마는 1차전에서 무려 41점 24리바운드를 폭발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ESPN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22세 134일로 NBA 플레이오프 최연소 '40득점-20리바운드' 이상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종전 기록은 1970년 챔피언 결정전 때 카림 압둘자바의 22세 343일이었습니다.<br> <br> 전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발표돼 오늘 경기에 앞서 트로피를 받은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24점 12리바운드를 올렸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운동하고 포인트 더 받자! '튼튼머니' 예산 40억→80억…두 배로 확대한다 05-19 다음 전남체육,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수단 출사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