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OTT도 싹 바꿨다…"천세 천세 천천세" 묵음처리[이슈S] 작성일 05-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tqnPqF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06ac4d596741bdf0b174d73ca22567f7e005f8d0d94ccfd7e9b46bf3d4e307" dmcf-pid="twFBLQB3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tvnews/20260519151154903yjam.jpg" data-org-width="900" dmcf-mid="5PoD5vDg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tvnews/20260519151154903yj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c31be3f841b7a975053ed511683057216ee35ad7e87f877943c17742101cbb" dmcf-pid="Fr3boxb0v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이 역사 왜곡 논란에 OTT에 업로드된 영상 교체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b359af18d764027ebbbd3d6cb49eb5f263bfb2d13f8ab8947f9cc78f1f1244c7" dmcf-pid="3m0KgMKpv1" dmcf-ptype="general">19일 디즈니+ 및 '21세기 대군부인' 다시보기 플랫폼 등에 업로드된 11회는 이안대군(변우석) 즉위식 장면 중 "천세 천세 천천세"라는 대사가 묵음으로 처리되고 자막에도 표현되지 않도록 재편집된 영상으로 교체됐다. </p> <p contents-hash="d2ccac1f1454bbbe20caa44bbedb8972344d32aad85ac3451249023cfa2dda84" dmcf-pid="0Z6ihEiPy5"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8%로 성황리에 종영했으나,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즉위식 장면에서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44a89161b1d6285bd93c41a82131b586c9d356608ff7e8c43b8c93b71cb3a608" dmcf-pid="p5PnlDnQSZ" dmcf-ptype="general">극 중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외쳤을 뿐 아니라, 자주국 황제의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이 사용된 점이 지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aef600e32c5a534640420c1ae89c3b4af3dbc41faf0942e349b7010e25d4f07" dmcf-pid="U1QLSwLxyX"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해당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는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c8ad0d0013a4599c4e0f6f7bdd918784d693ad43ec40a038d8352232a8c4e2ba" dmcf-pid="utxovroMyH"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a7eb0babca5937fb95f890733e70f11638fde4462a08aaf845cc0b8a585860b" dmcf-pid="7FMgTmgRhG" dmcf-ptype="general">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역시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했다"며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0e7c32b657b1cd358551979cdfe2596d63932db20db16f85ff4e347a550ffd3" dmcf-pid="z3RaysaeWY"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도 사과했다. 그는 19일 인터뷰를 통해 "자문하셨던 분이 있었다.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드라마를 오래 하신 분이다. 요구했던 것은 조선왕조가 아직 남아있다면 하는 가정으로 조선왕조의 모습을 표현할 것이다, 그 안에 말씀해달라고 한 것이다. 어떤 면에서 이 상황에 서로가 갇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8d0a45baee1e9007a1ab3b88c10157cb596bcac9b77624106e7dff07307c852" dmcf-pid="q0eNWONdlW"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무지'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그저 조선왕조의 즉위식이라고 생각했고, 자문하시는 분은 조선왕조의 즉위식을 이야기해주시게 된다. (우리 드라마가) 조선 왕조는 아니다. 자주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리면서 새롭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한다"고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BpdjYIjJW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동하면 쌓이는 ‘튼튼머니’…두배 된 예산에 30만명 혜택 누릴 듯 05-19 다음 구미 인동도서관, 수요일 밤 ‘영화 읽는’ 문화공간으로 변신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