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GP 2R 부산서 개최 작성일 05-19 1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9/0002645465_001_2026051914590709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6 SOOP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2라운드’가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스누커, 스누커 6-레즈,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2026 시즌 두 번째 무대인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과 1라운드 상위 입상자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br><br>가장 관심을 끄는 매치업은 스누커 첫 경기에서 성사된 황철호(전북당구연맹)와 백민후(경북체육회)의 맞대결이다. 황철호는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잉글리시빌리어드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백민후는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두 종목 모두에서 태극마크를 단 멀티 자원이다.<br><br>지난 1라운드(3월 31일~4월 3일, 전주) 스누커 정상에 오른 이대규(서울시청)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국가대표 이대규를 중심으로 백민후(경북체육회), 김도훈(강원당구연맹) 등 상위권 선수들도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나선다.<br><br>여자 스누커 6-레즈 부문에서는 초대 챔피언 박정민(부산당구연맹)의 2연패 도전도 관심사다.<br><br>이밖에도 국가대표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경규민(인천광역시체육회), 권호준(충청남도체육회) 등도 반등을 노린다.<br><br>대한당구연맹은 스누커를 2030 도하 아시안게임 메달 전략 종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연맹은 2027년까지 스누커 종목의 진천선수촌 입촌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올 시즌부터 여자부 신설, 캐롬·포켓 선수들도 참가 가능한 개방형 경쟁 구조 도입, 총상금 1억 원 규모 확대 등 그랑프리 체제를 개편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불법도박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 경륜·경정,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앞장 05-19 다음 ‘경륜’ 뒤통수 맞는 인기순위 1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