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 경마축산고 학생들에 장학금 수여 작성일 05-1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로 5회째 SROA 장학금, 말산업 인재양성 한몫<br>장학금 1800만원에 소외계층에 기부금 3000만원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5/19/0004622376_001_20260519150215215.jpg" alt="" /></span>서울마주협회(SROA)가 한국경마축산고 학생 9명에게 장학금 총 1800만 원을 수여(<b>사진</b>)했다고 한국마사회가 19일 알려왔다.<br><br>이달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제34회 서울마주협회장배(G2)에서 부경의 ‘본다이아’가 우승한 가운데 조용학 SROA 회장은 시상식 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고 이어 백국인 부회장이 한국경마축산고에 장학금을 전달했다.<br><br>2022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SROA 장학금은 기수, 조교사, 마필 관리사, 트랙라이더 등 미래 말산업 인재 양성을 이끌고 있다. SROA 장학생 중 기수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남아공 기수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도 한다.<br><br>조용학 SROA 회장은 “오너스 데이를 맞아 마주로서의 사회적 연대와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우리 장학생들이 경마 현장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경마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더 큰 비전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오너스 데이를 맞아 지금까지 한국 경마를 지탱해온 마주분들의 헌신과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말을 통한 나눔의 가치와 철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마사회도 앞으로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열린 제34회 서울마주협회장배(G2, 1200m)에서는 출전마 총 15두 중 단승 82.7배, 인기 10위였던 본다이아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두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주 초반부터 강한 선행으로 선두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빈체로 카발로’를 제치고 1/2마신 차 우승을 거둔 것이다.<br><br>올해 5세인 본다이아는 생애 최초 대상 경주 우승을 거둔 동시에 이날 호흡을 맞춘 서강주 기수에게도 첫 대상 경주 우승을 안기며 행운의 여신으로 떠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MVP 김윤지 희귀질환자에 "할수있는일 집중…포기 말길" 05-19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최강 수비’ 빛났지만 2% 아쉬웠던 화력… SK호크스, 3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