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5·18은 폭동" 문자에 분노…"명백한 2차 가해" [MHN:피드] 작성일 05-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림 "나는 다정한 삼촌을 잃은 조카"…'5·18' 유족으로서 소신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zoAJfz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15079e119b319d0e571d0305ccf59d28d7edd15edd58b50cb2c04ea09b097a" data-article-image="" dmcf-pid="Ygqgci4q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하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HockeyNewsKorea/20260519145431337slp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bNEL6b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HockeyNewsKorea/20260519145431337sl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하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19ecce709415648503cd21d34376def19729fb610f57d262ec6253c8038785" dmcf-pid="GEfEsjRfdE" dmcf-ptype="general">(MHN 윤우규 기자) 가수 하림이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에게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036bc0e455fdc0daf328bece5fc44f5ae95d97c67be159f2a62ad6b9d76fb56" dmcf-pid="HD4DOAe4Jk" dmcf-ptype="general">하림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5·18은 폭동이다. 대머리 아저씨' 내 계정으로 날아온 메시지의 핵심 요약이다"라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2ad7c0310b53ca697f959f66da1ba5809a9caea867d9979ee78edad4868ddfa" dmcf-pid="Xw8wIcd8dc" dmcf-ptype="general">해당 메시지를 보낸 계정을 확인했다는 하림은 "가짜 계정이라기엔 계정이 너무 정성스러워서 잠시 훑어보기까지 했다. 프로필을 보니 유럽 여행을 즐기는 아주 잘생긴 훈남이었다"고 밝혔다. "내가 정말 뭘 모르고 있나. 내가 유족이라 눈이 멀어 폭동을 부정하는건가"라고 반문한 그는 상대가 자신을 향해 언급한 '대머리'와 '아저씨'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4630deee4b78b82ac5929945275ee5be5f878386b3b3d9fa005da6fba1912fa3" dmcf-pid="Zr6rCkJ6eA" dmcf-ptype="general">다만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상대방의 계정을 차단했다고 밝히며 "키보드 배틀이 시작되면 백전백패다. 조용히 '차단'을 누르고야 말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f7a32ae9d5032b19679ea4a4d70b6256c6dfedc8d2716af4f1438a162f81a4" dmcf-pid="5mPmhEiPMj" dmcf-ptype="general">하림은 자신이 5·18 민주화운동과 직접 맞닿아 있는 유족임을 고백했다. 그는 "나는 5월 광주로 인해 오빠를 잃은 엄마의 아들이자 다정한 삼촌을 잃은 조카"라고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땐 몰랐다. 왜 삼촌은 늘 기운 없이 누워만 있었는지. 왜 작은 비디오 방에 종일 누워 지내느라 정작 자기 아이는 돌보지 못해 교통사고로 잃어야 했는지"라며 "삼촌의 삶을 무너뜨린 그 거대한 트라우마를 뒤늦게 알게 된 후, 나는 줄기차게 묻고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7858063f3e3d50a2489ec941fbf3726a0ae812ab96db4c440c9568c2ba586c" dmcf-pid="1sQslDnQnN" dmcf-ptype="general">또 하림은 "이미 법정에서도 퇴출 당한 '폭동론'을 여전히 붙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걸 왜 하필 유족의 눈앞에 찾아와 굳이 쏟아내고 가는가. 이것은 명백한 2차 가해"라고 발언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4f98d8cc1479a6e30adf8ee17c936a9a771f30ad1ef015ff64dfc2b8fc49ca3" dmcf-pid="tOxOSwLxn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하림은 "혹시나 차단이 도피라고 비난할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 말하자면, 그 청년을 차단한 것은 도망친 게 아니라 유족으로서 나의 우아함을 지킨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다시는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지 않게 될 그날을 우리는 기다리고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b50722db799110bd842a68c8b03d198c33ea8d1fc227995ee51fca6239aa56" dmcf-pid="FIMIvroMig" dmcf-ptype="general">1976년생인 하림은 지난 2001년 앨범 '다중인격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출국',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최강 수비’ 빛났지만 2% 아쉬웠던 화력… SK호크스, 3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 05-19 다음 예측 불가 서스펜스…연상호표 신종 좀비 ‘군체’ 관람 포인트 공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