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 본격 추진 '레슬링 종목이 그 시작' 작성일 05-19 31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9/0003436893_001_20260519142412265.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훈련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국가대표 미래 자원 육성을 위한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br><br>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국가대표와 후보선수 사이 단계의 우수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br><br>국제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국가대표 선수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br><br>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국가대표 진입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br>예비국가대표는 현재 레슬링, 배드민턴, 양궁, 탁구, 펜싱 등 5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br><br>이 가운데 레슬링 종목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 훈련을 실시하며 사업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br><br>지난 18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레슬링 훈련에는 성장 가능성과 경기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여한다.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스포츠과학 지원 등을 통해 국가대표 진입 단계 선수 육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br><br>또 선수단은 이달 23일 개최되는 U-23 & U-17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실전 경쟁력을 점검할 계획이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국가대표 선수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훈련 운영과 국제대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9/0003436893_002_20260519142412296.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훈련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전국장애학생체전, 경북 상위권·대구 하위권 05-19 다음 “돈 때문 아냐”… 강동원, 세기말 가수 변신한 진짜 이유[인터뷰]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