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희섭, '모자무싸' 속 대체불가 존재감… 스크린·안방극장 넘나드는 열연 작성일 05-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Ve4zZv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051c654b9f4113a5926e228847386fd0429b56ad932312384b392ed73296a" dmcf-pid="2Wfd8q5T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40359557enot.jpg" data-org-width="658" dmcf-mid="KGmyOAe4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40359557en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a17df86e36e0549058021260938048b822b1b55c47a11a48d24b0720b1cd5" dmcf-pid="VhBPK0WI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심희섭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아주며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95973533ee674ed3d490ebf26170aec7a90d5733582d511faf98d2b0a0c046" dmcf-pid="flbQ9pYCve" dmcf-ptype="general">심희섭은 최근 방송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에서 최필름 소속 영화감독이자 황동만(구교환)을 진심으로 챙기는 유일한 친구 이준환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p> <p contents-hash="6d625e84ba157b467adfff668620094a93b990bc1c8b6c2265c833a9b1c56312" dmcf-pid="4SKx2UGhSR" dmcf-ptype="general">주변의 따가운 눈총과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도 동만이 세상과 완전히 단절되지 않도록 기꺼이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준환의 속 깊은 면모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심희섭은 친구의 처절한 바닥을 목격하면서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든든한 우정을 특유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입체적으로 빚어냈다.</p> <p contents-hash="7b75600ac6d1d66d868c3db304c34d4b9cab9b24175ea4c10f09dcacf5f8e697" dmcf-pid="8v9MVuHlTM" dmcf-ptype="general">이준환은 상업 영화감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창작자의 치열한 열정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기존의 마이너한 B급 감성에서 벗어나 주류 상업 영화계에 진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준환의 절실한 서사가 심희섭의 과장되지 않은 섬세한 표정과 눈빛 연기를 만나 설득력을 입었다.</p> <p contents-hash="6471d3c4d09e96f84954f87f9c363406e0d278db8a3cdc7f954ab34af8b19cdb" dmcf-pid="6T2Rf7XSWx" dmcf-ptype="general">특히 심희섭의 안정적인 톤 앤 매너는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상황을 중재하려 애쓰는 이준환의 현실적인 고뇌가 심희섭의 진정성 넘치는 호연을 통해 생동감을 얻게 됐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69185b9797dbac78e28d89c88c866be20a74fbe2fb4030a3744f8eb74060b112" dmcf-pid="PyVe4zZvSQ"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심희섭은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차곡차곡 쌓아 올린 탄탄한 필모그래피가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내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심희섭은 지난 2012년 독립영화 '1999, 면회'를 통해 데뷔하며 그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남자배우상을 수상, 단숨에 충무로가 주목하는 실력파 신예로 떠올랐다. 이후 영화 '흔들리는 물결', '속물들' 등 다양한 다양성 영화와 장르물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de48b7f0c775b3e5ee1c98260b557473535b78752fa52e74dcda794124536733" dmcf-pid="QWfd8q5ThP" dmcf-ptype="general">영화 '변호인'에서는 부당한 현실에 고뇌하며 진실을 밝히는 군의관 윤중위 역으로 묵직한 감동을 안겼으며, 영화 '암살'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검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형 흥행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833836ffb1e650c3c668ebad36fbecf18150478298420120fc99d3d80e5a362" dmcf-pid="xY4J6B1yl6" dmcf-ptype="general">브라운관에서도 심희섭의 진가는 빛을 발했다. 드라마 '송곳'을 시작으로 심희섭은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홍길현, '사랑의 온도'의 셰프 최원준 등 시대극과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냉철한 지식인부터 로맨틱한 요리사까지 전혀 다른 결의 인물들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흡수하며 대중의 신뢰를 굳건히 다졌다.</p> <p contents-hash="1c28051de4168bd787fcb600f332c9cd6bab4444ac9b16add73a198700048fd1" dmcf-pid="yRhXSwLxW8" dmcf-ptype="general">이번 '모자무싸'의 이준환 역시 심희섭의 연기 내공을 체감케 했다. 타인의 결핍을 감싸 안는 다정함과 자신의 꿈을 향해 직진하는 창작자의 복합적인 감정선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위안과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심희섭의 명품 연기가 또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3a92faa0de3f6a9d2f8c4d2c0838c1e25e3a574a5fc79d68c1dd2252467c2d02" dmcf-pid="WelZvroMT4"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1f662d8e8f0ee20c82f54b54e2771cf5a604e04093429967bc2dbee5b032f0f" dmcf-pid="YdS5TmgRy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a9062e136a12a2d645d0d5f2762fb0bcd66c1582f656d3f4aaa3e8b697754c7e" dmcf-pid="GJv1ysaeT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모자무싸</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HiTtWONdW2"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군부인’ 감독 “모든 논란은 내 책임과 판단 착오” 공식 사과[인터뷰①] 05-19 다음 '32세' 미미, 연애 경험 無→대리로 채우는 중…"이제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 ('아근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