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학풀씨] ①도심 속 큰부리까마귀의 일상 작성일 05-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Kuci4q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5f81493b0a45a9b80fcf456a55fe495901ac957d0894f7e41aa1d05681e0f" dmcf-pid="B597kn8B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큰부리까마귀. 권순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ongascience/20260519140554517kjir.jpg" data-org-width="680" dmcf-mid="UfyCf7XS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ongascience/20260519140554517kj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큰부리까마귀. 권순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36e7d1f30539058d2ee5dd63ad248f29c11450de157453b5903efa6620b76d" dmcf-pid="b12zEL6bMS"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0일 동아사이언스 지구사랑탐사대(지사탐) 14기 현장교육이 서울대 기상관측소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학풀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큰부리까마귀의 도심 내 분포와 적응 행동을 관찰하는 ‘큰부까가 뭐할까’ 팀이 이끌었다.</p> <p contents-hash="66f7ed89a5ab1ae472564f2b47ea651114c3982bc8f73210b550af9eb8cdf40d" dmcf-pid="KtVqDoPKJl" dmcf-ptype="general"> 시민과학풀씨는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연구자들이 시민과 함께 연구하며 성과를 도출하는 연구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시민과학자들이 주변의 생물을 탐사하고 기록하면 실제 연구자들이 이를 연구 자료로 활용한다.</p> <p contents-hash="c1a6208a833a7d57b4ac28098adf2a76b693fa41ddcc947496e72cf70c46708d" dmcf-pid="9FfBwgQ9eh" dmcf-ptype="general"> "지루하더라도 끈기 있게 관찰하면 정말 의미 있는 기록이 될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91488f8413fba1c1c8742636f9997a34ce80118eb3d17c78561642bce7293b18" dmcf-pid="234brax2MC" dmcf-ptype="general"> 권순호 서울대 생태계획연구실 연구원(석사과정)이 시민과학자들을 격려하며 말했다. 이날 교육은 큰부리까마귀를 관찰하는 방법이 적힌 필드 가이드 배부와 기록 방법 안내로 시작됐다. '큰부까가 뭐할까 팀'을 이끄는 이수민 서울대 생태계획연구실 팀장(석사과정)이 울음소리 구별법, 둥지 특징, 행동 유형 분류 등을 약 25분간 설명한 뒤 본격적인 탐사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c9362acb63058a0a167502e35e71d73725004dd230296ddd529b385ff4766a" dmcf-pid="V08KmNMV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장교육에 참여한 지사탐 14기 대원들. 동아사이언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ongascience/20260519140555769aeyf.jpg" data-org-width="680" dmcf-mid="u1XTQKFY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ongascience/20260519140555769ae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장교육에 참여한 지사탐 14기 대원들. 동아사이언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d5e0467d75adc5f1450c9fdf6cc1d4e0ad562f3c2913653271e01ae3cf53e5" dmcf-pid="fp69sjRfdO"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은 쓰레기장, 수목 지대 등 까마귀가 자주 출몰하는 장소를 돌아다니며 약 30분간 7마리의 개체를 확인하고 발견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며 행동 상태를 기록했다. 탐사 중 나뭇가지 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파닥이는 어린 개체, 부리를 나무에 닦는 등 일상 행동을 하는 개체, 사람들이 오래 머무르자 낮게 울어 경계를 표시하는 개체 등 다양한 까마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999edd14cfd7971a9cd816a8caa07dc32ab999fb5109880ee623269165bba200" dmcf-pid="4UP2OAe4ns" dmcf-ptype="general"> 이수민 팀장은 "큰부리까마귀는 특정 지역에만 사는 종이 아니라 넓은 지역에 분포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관찰해야 폭넓은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을 진행하며 연구뿐만 아니라 각 생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96c8dba4c93033e275763973d9d00b292bc41e71e005b702f33804b8df5bb" dmcf-pid="8uQVIcd8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장교육에서 큰부리까마귀를 관찰하는 대원들의 모습. 동아사이언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ongascience/20260519140557016sait.jpg" data-org-width="680" dmcf-mid="zYU1LQB3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ongascience/20260519140557016sa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장교육에서 큰부리까마귀를 관찰하는 대원들의 모습. 동아사이언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50648a3fb4b598a21a838dab3b8b2460246a077923168bfc73bb625ea2017" dmcf-pid="67xfCkJ6nr" dmcf-ptype="general">현장교육에 참여한 지사탐 저빌탐사대 팀의 한채빈 어린이는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 큰부리까마귀의 작은 행동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이 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고 연구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641b93984d89d67c86535457f4b902fcf5de97a3528b677761bf9b76d7512d7" dmcf-pid="PNlmK0WIdw" dmcf-ptype="general">시민과학자들은 현장교육 이후에도 지사탐 앱을 통해 생물 관찰 기록을 꾸준히 올릴 수 있다. 큰부리까마귀 우수 기록자에게는 까마귀 굿즈가 증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928b894c85057dcfe1309e906af1925cf3f6de0b7c9ce8865885ae40879f71a" dmcf-pid="QjSs9pYCJD" dmcf-ptype="general"> 한편 시민과학풀씨 5기에는 큰부리까마귀, 양봉꿀벌 등 다양한 생물을 연구하는 5개의 연구팀이 선정됐다. 각 연구팀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시민과학자들에 온라인 및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 채널을 운영한다. 최종 연구 결과는 12월 2일 진행될 제8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e7deb148dacef7e0676e993d1cf50205166721c4bc287a5e49d4d91b90081b" dmcf-pid="xAvO2UGhLE" dmcf-ptype="general">[조현영 기자 4everyou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전자 변이 강해지면 자폐 남녀 증상 차이 사라져 05-19 다음 "137일 동안 상금만 11억" 역시 세계 최강! 야닉 시너, 돈방석 미쳤다...역대 2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위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